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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주일예배


2016-12-25 주일예배 from gospelchurch2014 on Vimeo.



2016-12-25 주일예배(찬양) from gospelchurch2014 on Vimeo.


2016-12-25 주일예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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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_요한복음17:1-3,누가복음2:8-11

 

예수님이 우리 인생에 큰 기쁨의 좋은 소식으로 찾아오신 날이 크리스마스입니다. 여러분의 크리스마스는 언제입니까?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양 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_누가복음2:8-11’

 

이 말씀을 보니 예수님이 양 떼를 지키는 목자들에게 알리셨습니다.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그들에게 먼저 알리셨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말씀이지만, 하나님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여러분처럼 성실하게 살아가는 분들에게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기를 대단한 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돌아가고, 특별한 사람들을 통해서만 하나님이 일하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밤에 양 떼를 지키는 목자들에게 천사들이 찾아와 큰 기쁨의 소식을 먼저 전해준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모든 삶을 통해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전해지길 축복합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_요한복음17:1-3’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에 공개적으로 기도하신 기도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이 영화롭게 되도록 기도하셨고 그리고 남은 제자들 곧 우리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 기도가 바로 어떻게 신앙생활 해야 할지 답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으로 오신 사람을 위한 기도입니다. 그런 사람을 제자라 합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기쁨의 큰 좋은 소식으로 오셨나요? 아버지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모든 권세를 다 가지신 분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몇 가지 증거가 있습니다. 7가지 정도로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 오늘 본문 8절에 보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로 믿었사옵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주라 시인하는 사람입니다. 둘째,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넷째,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다섯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 마음이 무겁고 고통스럽습니다. 여섯째,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 소원이 생깁니다. 불신자에게는 결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겠지요.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에게 내가 믿는 예수님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서울역에서 노숙자 1천여 명에게 급식을 하고, 교회에서 노숙인 150여 명을 섬기고 죽음을 앞두고 있는 말기 암 환자들을 돌보는 '소중한 사람들' 설립자인 유정옥 사모님이 그렇게 하나님으로부터 쓰임 받은 것은 지금은 목사가 된 남편이 사업을 크게 하다가 부도를 맞아 열세 식구가 연립주택 지하 창고에 가서 살아야 하는 극한 어려움 때문이었습니다. 남편은 그 일로 죽음까지 생각하다가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유정옥 사모님은 남편이 예수님을 믿은 것이 너무 감사하여 사업 부도로 인한 모든 어려움을 감사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답니다. ‘주님! 주님은 머리 둘 곳도 없으셨는데 저에게는 아직 너무 많아요. 주님이 분을 품고 잠들지 말라고 하셨는데, 저는 매일 밤 분을 품었어요. 속옷을 달라는 자에게 겉옷을 벗어주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에게 빼앗긴 것 때문에 어떻게 다시 빼앗아 오나 매일 궁리했어요. 매 시간 그를 저주하고 미워했어요. 그러나 이젠 됐어요. 남편을 예수 믿게 해준 것으로 저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요.’

그 후 부도를 낸 대리점 사장이 초췌한 몰골로 찾아와 이젠 도망 다니는 것도 지쳤으니 차라리 감옥에 보내달라고 했을 때, 그 사람 앞에서 3억 부도 수표를 찢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3억의 부도 수표에서 자유하세요. 당신은 우리에게 더 이상 빚이 없어요. 이 돈이 당신에게 빚이었다고 생각되거든 나중에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갚으세요. 우리는 하나님께 이미 이 돈을 받았으니 당신은 하나님께 갚으세요.’ 했답니다. 그리고 사업가로 성공하는 것보다 더 엄청난 일로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내게 찾아오신 사람은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런 삶을 믿음의 삶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런 믿음의 삶을 살도록 지금도 기도하고 계십니다.

 

. 예수님의 기도 속에 있는 우리

 

1. 우리가 하나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_요한복음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_요한복음17:11’

 

주님은 우리가 하나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우리와 같이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이 하나이듯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 된다는 의미가 무엇일까? 교회를 말한다는 것은 당연하겠습니다. 예수님이 내게 임한 사람 곧 믿음의 사람은 반드시 교회와 연합하게 됩니다. 신앙은 혼자서 하는 것이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5장에 포도나무 비유로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관계가 회복되면 어그러진 것을 바로잡고 깨어진 것을 원형으로 회복하기 위해 신앙생활이 시작됩니다. 그것이 우리가 평생 신앙생활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깨어진 상태로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배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구약에 보니 여러 제사 중에 속죄제라고 있습니다. 죄를 회개하는 제사입니다. 사람들이 더 이상 뭘 회개해야 하냐고 저에게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미 예수님을 영접할 때 죄 문제가 끝났지 않냐? 그럴 때마다 저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구약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룬 제사가 속죄제입니다. 죄가 있는 상태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배울 때 항상 순서가 있는 데 구원의 감사, 회개, 간구입니다. 정말 예수님이 오늘도 여러분에게 찾아오셨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배에 항상 지각하는 분들은 하나님의 임재와 치유를 경험하기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는 예배 전에 와서 회개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5분 묵상기도시간을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그렇게 예배와 하나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방법입니다.

무엇인가 목적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지 않기 바랍니다. 어떤 목적으로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생명을 내어놓아 우리가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예배는 아버지 하나님과 연합하는 시간입니다. 그렇게 예배가 되어지면 우리 삶도 예배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변화는 예배드리는 태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런 자들에게 교회는 건물의 개념을 뛰어넘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으로 변화된 사람들의 모임이란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보면서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예수님께서 나같이 병들고 문제 많은 사람들을 부르셔서 고치시고 당신의 형상으로 회복하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문제가 많습니다. 문제 많은 사람들이 오기 때문입니다. 가정과 사회에서 깨어지고 어그러진 사람들이 옵니다. 예수님을 만나러 옵니다. 그래서 먼저 은혜를 받고, 먼저 고침을 받은 믿음의 사람들은 교회를 사랑합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아 교회와 하나가 되어 살아갑니다. 그때 교회는 세상에 소망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처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2. 어떤 일이 있어도 기쁨을 지켜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_요한복음17: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_요한복음17:13’

 

주님은 우리들을 기도하실 때 어떤 일이 있어도 기쁨을 지켜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성도의 정체성은 기쁨입니다. 무엇으로 구원받았는지 알 수 있나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알 수 있는 것은 기쁨이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입니다. 삶이 어렵습니다. 막막합니다. 어두운 세상에 살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큰 기쁨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이 기쁨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어렵다고 생각만 했었습니다. 힘들다고 생각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게 되고, 예배가 회복되니 이 기쁨이 너무 큽니다. 어려움도 힘든 일도 뛰어넘을 만큼 큽니다.

이번 주에 한빈이가 독감에 걸려서 열이 떨어지지 않으니까 눈물이 막 나고 정말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주님밖에 없었습니다. 병원으로 앉고 뛰어가는데 주님을 수천 번도 더 부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힘든 일이 있어도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살만 하니까 그렇든지 아니면 아버지를 믿지 못하든지 그렇겠지요. 성령으로 인한 기쁨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여러분 주님이 여러분에게 정말 기쁨이십니까? 저는 여러분이 그 기쁨이 있도록 정말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쁨이 있으니까 나누고 싶어요. 자랑하고 싶어요. 알려주고 싶어요.

저는 오늘 이 말씀을 제 목회 철학이라 생각하고 여러분에게 드립니다. 크리스마스니까 더 진지하게 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성공신화에 물든 현대인의 자화상은 부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가난한 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음에 기쁨이 없고 평안과 감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꿈과 비전을 말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 부분에 있어서 정직해야 합니다. 저는 우리 교회 젊은이들에게 이 부분을 꼭 말해주고 싶습니다. 성경에서는 성공의 넓은 문으로 가라고 하지 않습니다. 좁은 문으로 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꿈을 말하면서 성공을 말하고, 비전을 말하면서 숫자를 말합니다. 말씀의 자리에, 예수님의 자리에 성공이 대신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많은 젊은이들이 꿈을 꿉니다. 그것 때문에 간절히 기도하기도 합니다. 메시지를 붙잡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대학을 졸업해도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기조차 어렵습니다. 돈벌이는 어느 정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성공이란 단어와 거리가 먼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니 늘 낙심과 원망이 우리 내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좁은 문은 어떤 문일까요? 좁은 문은 늘 대가가 있습니다. 희생이 있습니다. 저 사모님처럼 사업이 망하는 것 같지만 그것은 좁은 문으로 가는 축복이었습니다. 좁은 문을 칭의와 성화라고 생각합니다. 칭의는 예수님이 우리에 오시는 구원의 은혜입니다. 성화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답답한 것은 칭의에서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성화를 외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 계속 해서 예배드려야 하나요? 언제까지 기도해야 하나요? 라고 질문합니다. 그것이 신앙의 기초입니다. 우리 중심부에는 십자가 복음 이외에 어떤 불순물도 쌓이지 않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데 성공의 도구가 되거나 우리가 예수님을 조정하는 삶을 산다면 그것은 틀린 삶입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 성화입니다. 그것이 일상에서 우리 가정과 교회 안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서 되어져야 합니다. 그것이 믿음의 삶 아닌가요? 그것을 깨닫는다면 우리의 기도 내용은 성공보다 성화와 관련이 있어야 합니다. 성화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세상에서 말하는 실패란 없습니다. 모든 과정이 성화의 과정이기 때문에 의미 없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기쁨은 거기에서 나옵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이 찬송처럼 영적인 기쁨이 쏟아납니다. 그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그 믿음을 주님이 구원을 위해 사용하십니다. 우리가 잘못하면 평생 기쁨을 모르고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3. 악에 빠지지 않게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_요한복음17:1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_요한복음17:15’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우리를 기도하신 것은 악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제자들을 악이 있는 세상으로 보내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악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단호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주중에 프로그램을 가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제대로 예수님을 만났다면, 그리고 예배를 생명처럼 드리고 있어서 기쁨이 마음에 넘친다면 악한 세상에서 반드시 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 속으로 파송하시는 것입니다. 부패하고 썩어져 가는 세상에서 빛을 비추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말씀드리기 전에 한 가지 바꿔야 할 잘못된 개념이 있습니다.

사명이라 하면 대단한 사역, 대단한 사람들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세계라는 단어정도는 들어가야 대단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미국에 가서 복음 좀 전해야 큰 사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여러분 가정에서 아내를 사랑하고, 아이를 사랑하여 돌보는 일도 사명입니다. 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예배를 위해 헌신하는 일도 아름다운 사명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이 멋지십니다. 특별한 누군가만 할 수 있게 하신 것이 아니고 누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면 다 할 수 있도록 사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갔을 때 너 월급이 컸구나, 월급이 작구나를 보시지 않습니다. 똑같이 보실 것입니다. 그러나 너 하나님을 사랑했구나. 그 사랑으로 영혼을 사랑 했구나그걸 보실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의 삶보다 교회 밖에서의 삶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구원의 길, 생명의 길을 따라 세상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제자의 삶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가치를 두고 살아간다면 악을 이길 수가 없을 것입니다. 죄를 이길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중심에 구원의 길, 생명의 길을 담아 살아간다면 우리 인생은 정말 고귀하고 가치 있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어떤 렘넌트가 저에게 상담을 해왔습니다. 제가 심각하게 느끼는 것은 그 친구가 죄에 대해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죄를 짓고 어떻게 하면 해결 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그 친구는 전도운동도 잘하고, 신학교에 가서 훈련도 받은 렘넌트입니다. 제가 판단할 수 없지만,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리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성공이 아니고 믿음입니다. 우리가 너무 피해를 보고, 빼앗긴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 그런 법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예배를 통해 말씀을 통해 성령을 통해 매일 찾아오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 우리 인생에 허락하신 메리 크리스마스’_요한복음17:16-19,누가복음4:18-19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_요한복음17:16-19’

 

예수님의 간절한 기도가 들리십니까? 우리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체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주에 17장을 수도 없이 읽고 또 읽었습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 구나. 지금도 기도하시는 구나. 정말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시는 기도가 여러분 삶에 이루어지길 축복합니다. 정말 멋지게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싶습니다. 저는 정말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고, 배경도 없으며, 능력이라고는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저를 가까이에서 보신다면 금방 눈치 채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제 삶에 오셔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되어 주셨습니다. 나 같은 사람도 믿음의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 같은 사람도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면 성령을 부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나 같은 사람도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면 악한 세상에 빛으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_누가복음4:18-19’

 

가정에 문제가 많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십시오. 왜 하나님이 문제를 주셨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길에 막히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살펴보십시오. 예수님이 우리 인생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계심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 엎드려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세상의 유혹에 빠져 믿음이 아닌 선택을 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책임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정말 멋진 인생을 살길 원합니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인생,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주는 인생,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하는 인생, 눌린 자에게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는 인생 말입니다. 그런 인생을 선물해주시려고 예수님이 오늘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구원받았다고 멈추지 마시고 매일 주님이 큰 기쁨의 좋은 소식으로 찾아오시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인생이 메리 크리스마스의 인생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 큰 기쁨의 좋은 소식으로 오늘 우리에게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합니다. 그 소식으로 인해 주님과 하나가 되고 예배와 하나가 되는 은혜의 인생이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찾아오시는 예수님으로 인해 기쁨이 넘치는 인생이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악한 세상에서 믿음의 삶을 살아 승리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의 큰 기쁨이 되는 축복된 인생이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