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Gospel Letter. ' 천국, 사랑하며 삽시다 ' Gospel Letter. ' 천국, 사랑하며 삽시다 ' 오늘도 어떤 젊은 남자가 자기를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자 친구를 죽이기 위해 여자친구가 일하는 카페에 칼을 숨기고 찾아가 찔렀습니다. 갈수록 이런 기사가 늘어나고 있네요. 단순히 미친 사람인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 주변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분노조절이 되지 않는 모습이죠. 화가 조절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공과 성장이 목표가 되어버린 우리 사회의 분위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우리가 왜 예수님을 믿을까요? 왜 예수님은 우릴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을까요? ‘천국’ 때문이 아닌가요? 죄는 우리를 천국과 단절시킵니다. 그래서 천국이 아닌 이 땅의 것을 소망하게 만들지요. 교회나 신앙이 타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