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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pel Letter. '언약백성의 삶'

지금 무엇이 가장 두렵나요? 지금 하고 있는 것들, 소유하고 있는 것들을 잃어버릴까봐 두렵나요?
하지만 진짜 두려워 해야 할 것은 따로 있습니다.

저는 교회를 개척하면서 제 2의 시작을 시작했습니다. 작디 작은 교회를 시작 하다보니 예전의 삶들을 많이 포기해야만 합니다. 당장 많은 사람들 앞에 강사로 서 있었던 사역, 남들이 누리지 못했던 본부에서의 섬김, 많는 사람들과의 교제와 인간관계의 여유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나의 시간표를 깨닫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옳은 지 하나님께 기도해야 했습니다. 기존의 모든 것이 안타깝고, 아깝고, 서운해하지만 지금의 시간표는 이 작은 교회가 증거가 되어 진짜 교회다운 교회로 렘넌트를 마음껏 도울 수 있으며, 전도와 선교운동을 이끌 교회가 될 때까지 잠시 모든 것을 집중하려 합니다. 그것이 정말 중요한 일이다면 다른 일은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 할 수 있지만, 지금 그것은 내가 아니면 안되는 일이고,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당연하게 믿음의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이런 갱신을 하지 못하면 하나님이 갱신하게 하실 듯 합니다. 그러기 전에 말씀을 듣고 기도가운데 결단하는 갱신을 할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 인생이 언약의 인생이라면 말씀을 듣고 청종하여 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시간표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시간표가 고난중이라면, 영적인 흉년의 때여서 예배를 회복할 시간표라면, 불신자가문의 시간표라면, 전도제자,중직자로 응답받을 시간표라면,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할 시간표라면, 미래를 준비할 시간표라면, 무엇보다 기도할 시간표라면!

당신의 시간표는 어디에 있나요? 당신과 하나님과의 언약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 중심축을 두고, 하나님 말씀에 기준을 두어 '우리가 어찌할꼬?'의 회개와 갱신이 되어진다면 그 인생 참 복된 인생 될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소망이 되는 생명의 인생이 되겠지요.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_사도행전2:37'


- 개척교회를 넘어 엘리트, 소외계층, 제3세계 선교현장 살릴 교회될때까지 믿음의 도전하기로 올인한 날, 오승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