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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6 주일예배


2016-10-16 주일예배 from gospelchurch2014 on Vimeo.


2016-10-16 주일예배.hwp



음성다운로드: http://bit.ly/2eFiLZm


영상다운로드(CN): http://pan.baidu.com/s/1kU6Dm7P

* 방송사정상 주일예배 전체영상은 녹화되지 못했습니다. 




. 당신도 가룟 유다가 될 수 있습니다._로마서1:24-32,사무엘상16:7,잠언23:7, 갈라디아서5:19-21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_ 요한복음13:2’

 

가룟 유다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예수를 팔아버릴까? 누구에게 얼마나 받을까? 자꾸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자기가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당황했겠지만 나중에는 그 생각을 마음에 품게 됩니다. 27절에 보니 마귀가 가룟 유다의 마음에 들어가 버렸다고 합니다. 30에 예수님을 팔고 정신이 돌아오지만 스스로 깨닫고 물리려고 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으니 자결을 해버립니다. 마귀에게 조정당하다가 파멸당하는 전형적인 예를 봅니다. 가룟 유다는 마귀가 역사하는지 몰랐던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마귀가 어떻게 역사하는지 모르고 신앙생활을 합니다. 마귀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역사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게 할 때도 자신의 모습은 감추고 뱀의 모습으로 다가섰습니다. ‘동산의 열매를 다 먹지 말라고 하더냐?’ 그렇게 비꼬면서 질문합니다. ‘아니야. 다 먹으라 했어 저거 하나만 말고’ ‘너 참 바보구나 저걸 왜 못 먹게 했겠냐? 그걸 먹으면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진데그렇게 넘어간 것입니다. 작은 일입니다. 40일 금식하신 예수님에게도 마귀는 너 배고프지?’ ‘한번만 뛰어내려봐’ ‘한번만 절해이렇게 유혹했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끔찍하고 더럽고 악한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당황스러울 만큼 죽고 싶은 생각, 죽이고 싶은 생각, 허황된 공상, 음란한 생각이 계속 들고 심하면 시달리기도 합니다. 생각과 마음을 그냥 내버려두면 어떻게 되지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_로마서1:24-26’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그들이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_로마서1:28-32’

 

예수 믿는 사람들이 왜 저래? 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것은 마음을 빼앗겨서 그렇습니다. 생각을 지키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보시고 판단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_사무엘상16:7’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여호와는 중심을 보십니다.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생각과 마음을 하나님이 판단하십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행동과 말은 생각과 마음에서 나옵니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네게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의 마음은 너와 함께 하지 아니함이라_잠언23:7’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_갈라디아서5:19’ 마귀는 우리 자신을 무너뜨리는 생각을 줍니다.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_갈라디아서5:20’ 하나님과 관계를 깨트리는 생각을 줍니다.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_갈라디아서5:20-21’ 교회생활을 깨트리는 것입니다. 가정생활을 깨트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분별이 안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 스스로 의롭다 합니다. 의로운 일이라 생각하고 화를 내고 분노를 내지만 그러나 이것이 마귀의 일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이런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게 될까요? 복음과 동떨어진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 복음과 동떨어진 삶

 

1. 심령이 괴로우신 예수님_요한복음13: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_요한복음13:21’

 

예수님은 심령이 괴로우셨다고 하셨습니다. 가룟 유다 때문입니다. 가룟 유다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축복을 놓쳤습니다. 생각과 마음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3년이나 함께 동행 했음에도 말입니다. 함께 하는 제자들이 너무 둔하고 어리석어서 혼자 똑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심지어 예수님의 행동도 어리석게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을 팔면 돈을 받을 수 있겠다는 유혹에 흔들렸습니다. 사실 몇 번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성찬식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발도 씻어주셨습니다. 그러나 들리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 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배의 자리,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자리에 있으나 들리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제가 주일학교 사역을 할 때 도움을 받은 하워드 헨드릭스 교수님의 이야기입니다. 시카고의 한 교회에 사역자로 갔을 때 그 교회 주일학교에 유명한 천재 아이가 한 명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성경을 600구절이나 암송하였고, 성경 암송 대회에 가면 늘 1등을 했다고 합니다. 교회의 자랑이었고, 목사님의 자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서 헌금이 분실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범인을 잡고 보니 놀랍게도 그 천재 아이였습니다. 주일학교 사역자였던 교수님이 그 아이에게 너는 성경암송을 그렇게 많이 하는데 출애굽기 2016절을 몰랐니?’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던 그 아이가 갑자기 고개를 들더니 선생님 16절이 아니고 15절이에요!’ 교수님이 너무 안타까워서 넌 네가 무엇을 잘못한 것 같니?’ 가만있던 아이가 한 말은 들킨 것이요.’ 예수님은 심령이 괴로우십니다. 성령 하나님이 탄식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복음과 동떨어진 삶을 살면 예수님은 심령이 괴로우십니다.

 

2. 제자들의 의심과 둔함_요한복음13:21-30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하니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니이까_요한복음12:23-25’

제가 해외에 가서 집회를 자주 했습니다. 그런데 집회를 마치고 어떤 권사님이 식사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보통은 제가 거절하는데 그때는 권사님이 간절하게 부탁을 하셔서 권사님댁에 갔습니다.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권사님이 교회에 적응 못하고 가는 교회마다 싸우고 나오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편이나 자녀들과도 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권사님은 자기가 복음도 확실하게 알고 기도도 하는데 왜 그럴까요? 라고 저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제가 해답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성도 같으면 솔직하게 이야기 할 텐데 제가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고린도전서13:13 말씀을 아시지요? 권사님. 그 말씀에서 제일이 뭐라고 했지요? 권사님이 사랑이라고 답했습니다. 권사님 그 말씀을 믿으세요? 권사님이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고 우셨습니다. 사실 그런 권사님 같은 분들이 많습니다. 복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니 복음에 충격 받고 복음을 전하는데 목사도 복음을 모르게 보이고, 남편이나 자녀도 복음을 깨닫지 못하게 보이니 늘 혼자 복음 깨달은 특별한 제자로 산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제자들을 보세요. 그저 누가 죄인인가 알아보기 바쁘고, 그저 나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하기 바쁩니다. 복음을 깨달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정말 복음을 제대로 안다면 말이 아니고, 행동이 아닙니다. 생각과 마음에 주님의 마음을 품게 됩니다. 주님의 마음은 무엇인가요? 그들의 죄가 내 죄인 것처럼 섬기게 됩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알기 때문에 내가 죄인이었음을 알고 그들의 영혼을 보게 됩니다.

 

3. 그가 나간 후에_요한복음13:31-33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작은 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나 일찍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_요한복음13:31-33’

 

가룟 유다가 나가고 예수님이 너무 중요한 십자가의 영광을 이야기합니다.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면 십자가의 영광과 상관없이 살아야 합니다. 그 권사님에게 제가 그랬습니다. 권사님 혼자 그렇게 사시는 것이 복음이 아닙니다. 십자가의 영광은 마음과 생각을 복음으로 지킨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면 십자가의 영광과 상관없이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사람을 잘 평가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평가할 만한 사람이 절대 아니잖아요. 마귀가 주는 생각이지요. 렘넌트 운동을 하는데 저 사람은 뭐가 부족하다. 저 사람은 뭐가 문제다.’ 이런 분위기가 있으니 저도 모르게 같은 마음을 먹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우리 대영목사님, 안나목사님이 안수를 받아 우리교회에 무려 목사가 3명이나 되었습니다. 보통 2-300명 되는 교회가 부목사가 2-3명 있지요. 저는 우리교회에 부라는 단어를 쓰지 않으려 합니다. 부교역자, 부목사는 없습니다. 그저 저와 함께 팀을 이루는 목사님 전도사님일 뿐입니다. 각자의 달란트를 따라 함께 교회를 세워가고, 비브릿지를 세워갈 것입니다. 우리 안나 목사님은 앞으로 정말 중요한 중국선교에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제가 다 할 수 있나요? 아니요. 전 절대 행정을 잘 할 수 없고, 중국어는 죽어도 못합니다.

다음 주에 임직식을 할 중직자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교회는 다들 못한다고만 하십니다. 그러나 아셔야 합니다. 모두 복음 안에서이기 때문에 귀한 분들입니다. 각자의 역할과 달란트가 다를 뿐입니다. 만춘집사님이 계시잖아요. 진짜 중요한 분이예요. 무려 4개 국어를 하십니다. 중요한 스포츠 선수들을 많이 알고 계십니다. 은혜 받으면 얼마나 귀한 일을 하실 수 있겠어요? 형만집사님이 장로님이 되십니다. 지금이야 어린 아기가 둘이 되니 뭘 못하시지만 집사님은 찬양을 너무 잘하십니다. 앞으로 성가대를 하든, 찬양인도를 하든 귀하게 쓰임 받으실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를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마귀는 자꾸 죄, 미움, 자기중심적인 생각과 마음을 가지게 만들어 시야를 좁게 만듭니다. 가룟 유다의 시야가 좁아졌습니다. 그 영광스러운 길을 갈 수 있었을 텐데 결국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능력이 없었던 베드로 같은 사람도 은혜를 받으니 귀하게 쓰임 받지요. 여러분 우리가 무엇을 지키는 사람입니까?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_요한복음13:34-35,고린도전서13:13 요한일서3:10,14-15, 요한일서5:1,11-12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_요한복음13:34-35’

 

분명하게 예수님이 오늘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권면이 아닙니다. 명령입니다. 구약의 십계명이 예수님을 통해 다시 새 계명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지켜야 하고 이 계명이 우리 신앙생활의 기준이 되고 본질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뒤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체험된 사람만이 서로 사랑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어떤 사랑인가요?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_고린도전서13:13’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_요한일서3:10’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_요한일서3:14-15’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_요한일서5: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 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_요한일서5:11-12’

 

네델란드에 코리 텐 붐 여사라는 분이 계십니다. 유대인을 집에 감춰주면서 언니와 함께 수용소생활을 했습니다. 고문을 당하고 여인으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함께 감옥에 갔던 언니는 끝내 질병으로 수용소에서 죽었습니다. 그래서 독일이라면 치가 떨리고 온 몸에 고통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딸아 내가 나를 저주하고 욕하고 등진 사람들을 위해서 십자가를 진 것을 기억하라. 네가 내 딸이면 독일 사람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그 말씀을 듣고 코리 텐 붐 여사는 독일에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가는 곳마다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고 주님께 나오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어느 집회에 가니 독일 사람들이 코리 텐 붐 여사에게 줄을 서는데 한 사람이 눈에 보이는데 수용소에서 자기를 괴롭히고, 언니의 죽음을 방관했던 간수였습니다. 가슴이 뛰고 분노가 생기고 언니의 죽음이 떠올랐습니다. 그 당시에 감정을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그 순간 그 피가 거꾸로 ...저 사람만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용서해라’ ‘용서할 마음이 생기지 않아요.’ ‘십자가에서 나를 못 박고 죽이고 침 뱉으며 채찍으로 때리고 조롱하며 가시관을 씌워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내가 용서했지 않느냐? 너도 용서해 주어라’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으시면 못 합니다라고 여사가 기도하자 성령의 능력이 임하여서 여사의 손이 나가서 그 사람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무거운 입을 열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덜란드 사람인 당신이 전쟁 때 우리 독일 사람이 저지른 죄를 용서하고 복음을 전해 주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저는 죄를 많이 지은 사람입니다. 죄를 용서받고 새 사람이 되기 위해서 오늘 주님 앞에 나왔으니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그 순간 하늘 문이 열리고 주님의 사랑이 여사에게 넘치게 임했습니다. 순식간에 미움과 원한이 눈 녹듯이 다 녹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코리 텐 붐 여사는 그리스도의 큰 사랑으로 그 사람을 용서해 주었고 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주었습니다. 코리 텐 붐 여사는 그때 자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던 쓰라린 원한의 상처가 치료를 받고 그 이후로 온 세계에 다니면서 용서와 사랑을 힘 있게 전할 수가 있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복음과 동떨어진 삶을 살면 내 자신도 가룟 유다처럼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사랑으로 충만하여 그 사랑으로 사랑하면 사람들이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인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정말 복음을 알고 계십니까? 사람들의 시선, 세상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우리 마음과 생각에 십자가의 복음, 그 은혜, 그 사랑이 넘치도록 우리 삶을 갱신해야 합니다. 여러분 제가 강요하지는 않지만 가능하면 금요예배에 나오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일 저녁이면 가족들과 주일 말씀을 두고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어찌하든지 은혜가 여러분 마음과 생각에 머물러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실천하십시오. 그 사랑은 생각과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입니다.

 

주님 우리 생각과 마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 시간 돌이키길 원합니다. 우리가 은혜를 하찮게 생각할 때 마귀는 생각과 마음이 하나님과 단절되도록 합니다. 은혜를 놓치니 우리 삶이 마치 구원받지 못한 불신자의 삶처럼 구원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는 좁은 시야로 살게 됩니다. 구원받아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영적인 시야가 생겨나는 복되고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인데 마귀는 그걸 놓치게 만듭니다. 은혜를 놓치지 않길 원합니다. 십자가 사랑을 놓치지 않게 해주세요.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항상 복음 안에 있게 해주세요. 그리하여 새 계명이 우리 삶에 성취되어져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