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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pel Letter. ' 새해에도 여전히 해야 할 '

Gospel Letter.  ' 새해에도 여전히 해야 할 '


저는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나 답답한 상황이 생기면 양화진 선교사 묘역에 가곤 합니다. 양화진 선교사묘역에 가면 로제타홀 선교사님의 기념관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로제타선교사님의 일기가 기록된 여러 권의 일기장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 기도하오니, 저로 충성되게 하시고 성공을 염두에 두지 않게 하소서_로젠타 홀’


가서 볼 때마다 신앙생활 하는 제 마음, 제 삶,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점검이 됩니다. 

가끔, 우리는 우리가 어떤 축복을 받았는지 잊어버릴 때가 참 많습니다. 조금만 낙심되는 상황이 생기거나, 조금만 교만할 일이 생기면 그렇지요. 


하나님과의 사귐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사귐이 얼마나 중요할까요? 그 사귐으로 오는 기쁨과 즐거움이 척박한 조선 땅에 오게 만들었고,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전할 수 있었겠지요. 


특이한 것은 하나님과 사귐이 있었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기를 쓰거나 메모를 남겼습니다. 그들은 성경구절을 옮겨 적거나, 기도문을 적거나, 회개와 은혜 그리고 감사의 글들을 적었고 나누었습니다. 


새해에도 여전히 우리는 이 질문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사귐이 있으신가요?'




_새해에도 여전히 우리가 해야 할 일, 오승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