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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2019-05-19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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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19일 가스펠교회 주일예배

제 목 :

내 아들아!

본 문 :

디모데후서 2:1-13

이승욱 목사

 

. 먼저 누릴 정체성_디모데후서2:1-6

 

우리에게 말씀을 통해 새 힘을 주시고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는하나님이 주신 총명함을 덮이어 주셔서 말씀을 붙잡고 살며 우리를 통하여 무엇을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시고 치유하는 걸음, 살리는 걸음이 되기를 믿습니다. 우리가 어려운 시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살리는 인생, 치유하는 인생을 살다가 어려운 시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때로는 경제문제로, 때로는 사람과의 갈등문제로, 사회적인 위치문제로 이 어려운 시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미래를 준비하며 세상에서 살아갈 때, 어렸을 때 성공이라는 의식이 들어와 몸부림치며 살아가면서 미래를 두고 속을 수 있습니다. 한 주간 미래를 준비하는 오늘의 삶을 살아가면서 힘드시지 않으셨습니까? 미래에 대해 속고 있을 수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성공의 의식, 나도 모르게 세상의 기준에 모든 것을 맞추어 가려면 생각과 마음이 나를 지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시간표에 있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어려운 시기, 미래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가장 좋은 기회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저와 여러분들을 생명을 살리고 많은 사람들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고 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고통 받을 때 이들을 치유하는 일에 여러분들을 쓰시려고 오늘, 과거, 미래에 발판이 되게 하시고 또 규모를 갖추게 하시고 또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전도제자로 삼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정체성을 먼저 누려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복음의 말씀을 전하는 소중한 사람_디모데후서2:7-8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_디모데후서3:14-17

 

하나님의 자녀는 바른 신앙을 가져합니다. 우리가 가질 신앙은 무엇입니까? 오직 복음입니다. 복음이 아닌 다른 신앙을 가질 때 우리는 이 신앙이 잘못된 종교에, 이념과 사상이 세상 기준, 표준에 치우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진 신앙은 오직 복음입니다. 복음으로 각인, 뿌리 체질될 때 우리의 삶이 신앙생활이 되게 됩니다. 이 신앙생활이 복음화로 이루어가는 우리의 인생입니다. 곧 신앙생활은 복음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 때 우리에게 생기는 것이 믿음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하는 이야기가 믿음이 안 생깁니다. 어떻게 하면 믿을 수 있습니까?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교회 속에 있다면 그런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속에 소외되고 그 속에서 방치된 사람들은 그 문화, 분위기 속에 동떨어져 갈 때 질문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해의 선물입니다. 그 믿음은 바른 신앙을 가지면 됩니다. 오직 복음으로 그 신앙을 가지게 됩니다. 그 복음으로 우리의 삶 속에 모든 일을 통해서 각인, 뿌리 체질 내리게 하십니다. 그 복음화를 누리는 신앙생활이 되어 질 때 바른 믿음을 주십니다. 이 믿음은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육신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전도해서 믿음에 대해서 포럼 하는 것을 들어볼 때 대부분 육신의 것을 믿음으로 생각합니다. 무슨 말이냐. 땅의 것을 두고 믿음을 가는 것입니다. 땅의 것이 잘되어지기를 육신의 일이 잘되어지기를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어려움, 갈등 또 많은 혼돈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 속에서 공허함에 빠지기도 합니다. 생각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위 것을 찾고 위의 것을 생각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신 예수를 그리스도를 믿은 믿음입니다. 그 믿음은 어디에서 나왔습니다. 영접하는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 1:12)

 

 

2.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_로마서8:12-17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는 이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으로 받아 그리스도의 예수께 발견됨을 힘쓰는 것이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우리가 믿음이 있다면 우리의 삶속에서 믿음을 가진 생활을 하게 됩니다. 내 노력, 열심은 종교입니다. 믿음의 생활은 예수께 발견되기를 힘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우리가 가질 정체성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정체성이 누려지게 되면 달라지는 것이 있습니다. 가치가 달라집니다. 여러분 자신을 보는, 성도를 보는, 교회를 보는 가치가 달라집니다. 복음의 말씀을 전달하는 목사를 보는 가치가 달라집니다. 이 신앙이 놓쳐지면 그 가치를 세상에서 찾을 수밖에 없고 성공자에게서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따를 때 예수를 믿는 믿음이 육신 땅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질문하십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그 믿음이 다 육신의 것에 있었습니다. 다른 것에 있었습니다.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질문하십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 때 바른 신앙을 가진 베드로. 그때 주신 믿음을 고백하는 베드로의 말이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라. 말씀의 성취가 되신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믿습니다. 그 믿음을 두고 하나님께서는 베드로를 축복하셨습니다. 베드로를 보고 가치 있는 사람으로 축복하셨습니다. 이 베드로는 고기를 잡은 어부였습니다. 그 어부에게 하나님이 찾아가셔서 나를 따라오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니라.‘ 말씀하시고 부르십니다. 그 말씀을 듣고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했던 믿음생활이 되지 않은 베드로의 시간표는 마 16:21부터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음의 고백을 할 때 예수님의 죽으심과 살아나실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사단아 물러나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21장에 지금부터는 나를 위해 사는 인생으로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축복하셨습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의 정체성이심을 믿습니다. 이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신분입니다. 위십이라는 단어는 가치, 신분이 합한 단어입니다. 예배를 통하여 변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예배 후에 바뀌는 것이 있습니다. 예배 후에는 세상을 보는 여러분을 보는 가치가 달라집니다. 그 정체성이 바뀝니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내 아들아 그러면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소중한 사람이라. 모집하는 자를 기쁘게 하는 좋은 병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이것을 놓치면 우리의 삶 속에 우리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상적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도 분수를 모르면 가치를 상실합니다. 이 가치를 알면 자기 위치를 알면 자기의 분명한 일을 알면 가치가 높아집니다. 여러분들이 회사의 대표라면 직원을 채용했습니다. 그러면 그 직원은 그 부름자를 위해서 기쁘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최고의 인생이지요. 그러나 자기 멋대로 하면은 세상 적으로 말했을 때 쫓겨납니다. 바꿔 이야기하면 더 이상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격이 부족하다 무능하다 가 아니라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그 회사에는 필요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부족하고 능력이 없다고 할지라도 그 현장에 그곳에 필요한 사람이라면 가치 있는 것입니다.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니까요. 우리의 인생에 하나님이 주신 정체성을 먼저 누려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색깔이 선명해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분명한 색은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상속자.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라 이것이 색깔입니다. 변할수록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는 소외됩니다. 다시 말해 색깔이 분명하지 못하니 어울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인테리어를 한다면 새 성전을 두고 무슨 색을 칠할지 생각한다면 색이 분명하지 못하면 찾지 못합니다. 색이 너무 분명하면 때로는 안 찾을 수도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옷을 한 벌을 샀습니다. 식사를 하다가 옷을 버렸습니다. 오늘 청색 자켓을 입었는데 옷을 버려서 흰색 자켓을 입으면 이 바지와 어울리는 옷이 아닙니다. 그러면 색이 강하니 다른 것과 맞춰 입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이 시대에 원색 복음이라는 정확한 색깔을 가지고 있을 때 아직 자리를 찾지 못한 분들이 있습니다. 색깔이 분명하여 아직 못 찾은 것입니다. 찾아지면 누구보다 돋보일 수 있습니다. 색이 불분명하면 어디를 가도 자기 자리를 찾을 수 없습니다. 복음이 여러분들의 색깔이 돋보이길 바랍니다. 이 땅을 살면서 법대로 살면 됩니다. 경기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법대로 경기할 때 면류관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법대로 경기하지 않으면 일등해도 그 상을 받지 못합니다. 세상과 타협 할 필요가 없습니다. 분명한 색깔을 가지고 있으면 세상에 필요한 절대적이 존재가 될 것입니다. 잘하려고 성공하려고 할 것도 없습니다. 높은 자리에 있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원색 복음을 가지고 세상에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에 답을 주면 됩니다. 사람들의 해결할 수 없는 고통, 질병을 오직 복음으로 치유해주면 됩니다. 여러분들에게 분명한 색깔을 주셨습니다. 전도자라는, 성도라는, 목사라는 기름 받은 중직자라는 분명한 색깔을 주셨습니다. 그 색깔을 가지고 세상 속에 나가시기 바랍니다. 이 복음이 아니고 종교도 아니고 종교도 아니고 불신자도 아니고 세상 속에서 그럴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인생에서 비참 할 때가 언제입니까? 목사인데 목사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는 현장 속에 내가 있을 때 비참할 것 같습니다. 제가 클럽에 가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뭐하는 분이세요? 라고 물어볼 때 목사입니다. 라고 할 수 없잖습니까. 그 자리에 있다고 하면 내 자신이 얼마나 비참하겠습니까. 그런데 진짜 최고의 자리가 아니더라도 낮은 자리에 있더라도 복음전하고 하나님의 인도하는 자리에 있다면 목사입니다 라고 할 때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이 색깔을 가지고 아무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재앙을 막을 것이고 아무도 갈 수 없는 곳에 가서 그 현장에 오직 복음을 증거 하도록 세우실 줄을 믿습니다. 우리 인생에 업은 분명합니다. 세상 중심, 나 중심에서 하나님의 중심으로 성격이 분명합니다. 우리의 삶은 수고하는 농부입니다. 사명을 가진 사람으로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이 정체성을 누리면 여러분들에게 이런 결론을 맺게 하십니다. 이 복음의 말씀을 전하는 나를 이 현장에 보내셨구나. 하나님이 나를 이 복음의 말씀으로 소중한 사람으로 여기는 구나. 여러분들의 옆에 있는 성도를 보면 어떻습니까? 제가 오늘 여러분들을 볼 때 처음 뵙는 분도 계시고 뵙던 분도 계시는데 여러분들을 볼 때 똑같이 드는 생각이 많고 많은 교회 중에 이 생명의 복음의 말씀을 전하는 이 자리에 앉아있는 여러분을 보니 참 소중 한 것 같습니다. 어떤 상태, 상황에 있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신앙을 주시고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의 믿음을 주셨습니다. 그 믿음으로 증인되게 하실 것입니다. 이 복음을 전하는 소중한 사람으로 여러분들을 부르셨습니다. 보실 때마다 축복하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목사인 제가 교회에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참 많이 있습니다. 속상한 일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해결한다기보다 내게 주는 은혜가 있습니다. 정체성을 누리게 하십니다. 달라지는 것은 성도 한 분, 한 분이 소중합니다. 심지어는 저를 욕합니다. 어떤 사람은 종교라고 합니다. 많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예배의 자리에 옵니다. 은혜입니다. 그런데 그 분을 보면서 왜 이러지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 분을 소중한 사람으로 보게 하십니다. 그 사람과 관계 속에서 복음이 회복될 시간표이며 이 복음의 말씀을 전할 사람입니다. 소중한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가스펠 강단을 통하여 여러분의 인생에 성취될 언약의 말씀, 강단을 통해서 이 시대까지 이르신 성취된 언약의 말씀 그리고 이 강단을 통해서 미래에 성취될 언약의 말씀. 그 말씀들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언약을 성취하시는 흐름이 보일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주셨고 이 말씀이 어떻게 성취될 것인지 흐름이 보일 것입니다. 그 흐름 속에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이게 보여지면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게 총명을 주시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 안에서 강하시길 바랍니다.

 

3. 그리스도 예수의 능력_골로새서3:1-4

세상을 살아가려면 힘, 능력이 필요합니다. 힘든 세상 버티고 살아가려면 강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힘, 그 강함을 하나님께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시길 바랍니다.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했습니다. 이 성경을 우리를 지혜롭게 인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며 은혜 가운데에서 강하시길 바랍니다. 강하셔서 이 세상 가운데 복음 들고 나가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시길 바랍니다. 온전하게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을 통하여 이 시대적인 문제를 해결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을 통해 막을 수 없는 재앙을 하나님께서 막으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은혜를 주신 이유이며 내 아들아 부르신 이유입니다. 여러분의 자녀, 지인, 직장 동료들, 이웃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부릅니다. ‘내 아들아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십니다. 할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실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을 통해 하실 일 있습니다. 복음의 말씀을 전하는 소중한 사람이기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해 가운데서 강하라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 사고 소식을 보면 절망을 보게 됩니다. 이 시대 사회가 때론 청소년들을 보면서 우리 후대들을 보면서 절망에 빠집니다. 절망된 자리에 있구나. 생후 2달도 안 된 아이를 아빠가 게임하는데 귀찮다고 때러 죽이는 것입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됩니까? 방해된다고 2달된 아이를 때려 죽였습니다. 그러면 그 아빠를 감옥에 가둔다고 이 문제가 해결됩니까? 자기일 힘들다고 괴롭다고 다 죽이는 것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며칠 전에 PC방에서 직원을 죽인 사람이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사형시킨다고 이 문제가 해결될까요? 지금 저는 이 시대를 보면서 절망을 느낍니다. 후대들이 절망된 자리에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절망을 보면서 포기가 아니라 소망을 봅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을 사람들이 압니다. 사형시킨다고 해도 감옥에 보낸다고 해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사람들이 압니다. 그 절망된 자리에 사단의 일이 보여 집니다. 인간의 근본문제, 하나님을 떠난 문제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습니까? 돈도 있고 사회적 지위도 있는데 왜 저런 비상식적인 일들을 할까요? 어느 날 보였습니다. 하나님 떠난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문제입니다. 저것이 죄의 문제입니다. 저것이 지옥 배경 속에서 올 수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보여집니다. 은혜입니다. 한 학교에서 문제 있는 아이들을 만나보았습니다. 그 학교에 복음 가진 선생님 한분에 계셔서 그 선생님을 통해서 부모도 선생님도 두손 두발 다 든 아이들을 만나보았습니다. 그 아이들과 진솔한 대화를 했는데 100% 다 그럴게 살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그 자녀들이 가정이 깨졌습니다. 그 문제 속에서, 범죄 속에서 살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자기도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합니다. 원치 않는 문제들이 생깁니다. 하나님 떠난 문제로 보여 집니다. 저는 그 아이들이 벗어날 수 없는 지옥 배경 속에서 있다는 것이 보여 집니다. 이 시대 속에 하나님을 만나면 해결됩니다. 하나님 만나서 죄 문제를 해결 받으면 됩니다. 간단합니다. 그 은혜가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 데려놓고 좋은 말씀을 전해 주어도 해결 되지 않습니다. 절망된 자리가 소망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고 모든 죄를 단번에 끝내고 하나님 떠나는 문제, 죄 문제, 마귀의 문제, 지옥 배경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한 순간에 사람이 변했습니다. 그 인생이 하나님이 주인이 되니 생각과 마음이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왜 게임한다고 중독되어서 자녀를 구타하고 가정을 버리고 삽니까? 정신이 이탈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 정신 그 존재에서 이탈했습니다. 이것이 죄입니다. 이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니 생각, 마음, 영혼이 제자리에 돌아왔습니다. 정상적인 생각. 정상적인 판단. 정상적인 삶을 회복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이야 한 교회의 담임목사이고 지금이야 많은 사람들이 아니까 지금이야 어렵지 않지만 예전에 교육 전도사일 때 30대 초반에 결혼하고 아이들이 1살 일 때 제가 누구를 만났습니다. 고등학생 아이의 부모를 만났습니다. 고등학생을 둔 부모를 만났는데 아이가 감당이 안 돼 제게 붙이셨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아이가 문제가 아닙니다. 내일 모레 이혼 도장 찍기 직전인 것입니다. 그 현장을 두고 육신적으로 생각해보면 결혼한 지 1-2년 밖에 되지 않을 때였으며 아기를 고등학생까지 키워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제가 무슨 말씀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은혜입니다. 하나님 떠난 문제밖에 안보였습니다. 이 아이가 지옥 배경에 묶여있는 것 밖에 안보였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죄 사함을 받아야 흑암이 떠나갑니다. 그리스도 밖에 할 말이 없었습니다. 참 선지자, 참 제사장, 참 왕, 그 일을 설명했는데 성령께서 그 분의 마음을 주장하사 예수를 주로 시인하게 하셨습니다. 이혼하지 않았습니다. 자녀가 대학도 잘 갔습니다. 전화 와서 시청 공무원이었는데 시청에 들어가서 그 분이 자기 와 똑같이 가정에 문제 있는 사람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인간이 왜 행복이 없는가. 하나님 떠난 문제입니다. 원죄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한 사단 때문입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 앞에 오셨습니다. 그 이름을 믿는 자, 영접하는 자, 하나님이 자녀가 된 권세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니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가정문제, 인생의 연륜, 사회적 지위 있는 사람들이 답을 찾는 것입니다. 이제 30대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그 곳에 하나님의 은혜를 가지고 갔습니다. 이 시대에 절망된 자리에 소망을 주십니다. 세상가운데 진짜 근본문제, 영적문제를 치유하는 복음의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전하지 않으면 가짜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인권, 이념, 행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일 때문에 여러분들을 서밋으로 절대제자로 세우셨습니다. 복음을 회복하는 일, 영적 치유하는 일, 말씀이 회복하고 말씀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지금도 성령께서 일하고 계십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리라_디모데후서2:9-13

 

복음으로 말미암아 죄인과 같이 나는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복음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라고 하십니다. 여러분을 통해 후대가 사는 것입니다. 미스바 운동입니다. 나라가 살아납니다. 도단성 운동입니다. 남을 자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회당 운동입니다. 이 시대의 남은 자가 일어설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서밋의 자리에 두셨습니다. 은혜가운데 강하시길 바랍니다. 낮은 자리가 될 수 있으나 낮은 자리가 유익 한 것 같습니다. 목사가 사회적으로 높은 자리에 있으면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연약하기 때문에 그리스도보다 다른 것이 나갈 것 같습니다. 아시고 낮은 자리에 두신 것 같습니다. 이 복음을 전하라고 전도자의 삶을 살라고 하나님께서 이 낮은 자리에 두셔서 그리스도의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는 높이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목수의 아들로 마구간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제일 낮고 낮은 자리에. 하나님께서 낮은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여기지 않으시고 저와 여러분들의 죄를 위하여 살리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분을 우리가 본받아 될 줄을 믿습니다. 이것이 전도자입니다 우리는 그 낮은 자리에서 (베드로전서 2:9) 택하신 족속, 소유된 백성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이제 복음운동을 일으키는 낮은 자리에서 절대제자로 서야 할 줄을 믿습니다. 낮은 자리에서 이 전도 운동하는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 후대운동 하는 주역되시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무장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비밀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상속자. 그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언약을 주셨습니다. 언약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 언약은 약속의 말씀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현장을 두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과의 약속을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그 언약 속에서 우리는 치유하는 인생, 살리는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주께서 범사에 총명을 주시리라. 예수를 따르시길 바랍니다. 이는 곧 말씀을 따르시길 바랍니다.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지혜가 크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 모든 계획이 더 큽니다. 예수님을 따르시길 바랍니다.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의 모든 현실에서 당하는 일은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요셉이 억울하게 누명써서 간 것은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 요셉을 통해서 애굽 복음화와 세계 복음화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요셉이 복음화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고난이 있습니까? 갈등이 있습니까? 위기가 있습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여러분을 통해서 세계복음화하시는 것입니다. 이 일을 통해서 사람을 통해서 말씀 앞에 서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천명을 이룰 인생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고난은 복음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메세지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륜. 우리는 이 복음의 말씀을 전할 때 예수가 그리스도입니다. 참 선지자, 참 제사장, 참 왕이 되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는 것이 메세지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내게 있는 것 나사렛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그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는 것과 메세지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다릅니다. 이 고난을 통하여 복음 속에서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복음이 왔다 가는 것이 아니라 복음 속에 나의 인생을 집어넣으십니다. 복음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환난과 고난이 그 전도자에게는 복음 속에 들어가게 하는 기회였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고난과 실패는 하나님께서 복음 속에 들어가게 하는 하나님의 계획이심을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역사하실 것입니다. 증인되게 하실 것입니다. 위기가 오히려 감사한 시간표라 생각합니다. 위기를 당했다는 것은 손을 쓸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셔야 하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면 됩니다. 그 본 것을 말하는 자가 증인입니다. 하나님께서 천명을 이루어 나가는 인생 속에 증인이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방법 2각지가 있는데 첫 번째, 하나님 말씀을 통해 성령의 감동을 받아 증인으로 서는 것. 두 번째, 세상 속에서 증인이 되는 것. 둘 중에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서시길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말씀으로 무장하시길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가진 삶으로 여러분들을 세우실 것입니다. 살아가려면 능력이 있어야합니다. 그 능력을 세상에서 찾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덮입혀야 합니다. 그 능력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은 악하기 때문입니다. 능력이 없으면 악한 세상 속에서, 혼미한 미혹 속에서 속을 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 복음의 능력을 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치유 하라는 것입니다. 살리는 것입니다. 가정, 가문 복음의 말씀으로 살리면 됩니다. 이 강단에 절대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 증인으로 서시면 됩니다. 말씀 운동의 주역이 되시기 바랍니다. 삶의 현장에서 말씀 운동하시기 바랍니다. 이 복음의 말씀으로 치유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이 시대에 재앙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복음의 말씀으로 치유 할 수 있습니다. 집착, 충동, 우울증 어떻게 해결할 수 있습니까? 우울증 걸린 사람이 치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의사가 하는 이야기가 편하게 사시라. 아무 염려도 하지 말라. 라며 모든 이야기를 다 들어줍니다. 인정, 공감해줍니다. 우울증 사람들이 치료받고 나오지만 똑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결안 된 우울증 환자가 복음의 말씀을 들으니까 살아났습니다. 제가 본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제게 보이시는 것입니다. 공황장애. 복음의 말씀으로 치유할 수 있습니다. 지금 예배시간 정신문제가 와서 이 자리에 있다고 한다면 어두움 속에 있는 그 영혼을 두고 살려야 합니다. 누군가는 데리고 가서 살려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이 복음의 말씀이면 영혼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잠잠해질 수 있고 평온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복음이 유일한 답이기에 남은 자를 두셨습니다. 여러분입니다. 복음운동의 주역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일을 하실 영적 서밋으로 부르셨습니다. 미래 운동의 주역으로 남을 자를 두고 예비하신 사람이 여러분들입니다. 남길 자가 여러분입니다. 이 남을 자를 두고 끝까지 사용하실 자가 여러분이길 믿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능력으로 치유하는 살리는 인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 가정문제, 경제문제, 인간관계문제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길입니다. 이 삶을 조금 사는데 하나님이 인간관계, 부부관계, 경제문제 해결하시고, 모든 삶의 인생문제, 공허감, 허무함 회복하시고, 우리가 세상에서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에 매이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언약을 붙잡고 복음의 전도제자를 남기는 인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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