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고백합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에 관하여 직접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_요한복음5:39-42'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_요한복음5:44'
목회자로 저는 모든 면에서 역량이 부족합니다. 목회를 하면 할수록 깨달은 중요한 사실은 저는 목회에 은사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단지 부르셨기 때문에 순종하며 이 길을 가고 있을 뿐입니다.
이렇게 역량도 부족하고, 은사도 없는 저에게 왜 한 교회를 맡겨 주셨을 까요?
제가 아는 분명한 이유는 그래야만 제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며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목회자가 되지 않았다면 세상 유혹에 쉽게 빠질 것을 너무 잘 아시고 저를 지키시려고 부족함을 아시면서 가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가스펠 교회의 목사로 보내신 것도 제가 무엇을 잘해서 교회를 섬기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너 신앙생활 똑바로 잘 하며 살라고 보내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백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믿고 따르겠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목회 성공하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그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충성하라고 부르셨기 때문에 그 길은 예수님 따르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입니다.
앞으로 가스펠 교회는 어떠한 경우에도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을 구하겠습니다. 그 일에 죄와 죄로 얼룩진 삶이 걸림돌이 된다면 평생 회개하며 살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그 신앙생활 만이 우리를 주님 계신 천국으로 이끌어주기 때문입니다.
욥의 고백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_욥기23:8-12'
_2020년을 마무리하며, 오승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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