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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찬양예배

2014-12-26 금요예배

<금요예배>


일시:  2014년 12월 26일

제목 : 네 자신을 연단하라

말씀 : 디모데전서 4:1-16

설교 : 임대영 전도사



2014-12-26 금요예배.hwp




음성 다운로드 http://bit.ly/1AX3mXa

영상 다시보기 http://vimeo.com/115428379



2014-12-26 금요예배 from gospelchurch2014 on Vimeo.


서론

 

14년도 전반기에는 그리스도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후반기에는 예수님의 제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교회가 돈과 권력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이를 자주 강조하시는 것은, 개척교회이지만 이 시대에 교회이고 한국에 있는 교회로써 반면교사 삼기 위함입니다. 교회 안에 중직자, 목회자가 복음을 외치지만 말뿐인 외침은 장사꾼이나 다름없습니다. 복음이 복음되지 못하는 시대 속에서 말씀 속에 그리스도인, 예수님 제자가 어떤 자들인지 찾아내고, 그런 제자가 되길 갈망해야 합니다.

 

. 거짓말 하는 자들_디모데전서4:2

 

두 종류의 거짓말하는 자들이 나옵니다. 첫 번째는 미혹하는 영, 귀신의 가르침을 따라 거짓말 하는 자들입니다. 두 번째 거짓말하는 자들은 자기 양심이 화인 맞은 자들입니다. 사도 요한처럼 자신의 의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 신앙생활이 진리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사실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내 복음이 맞다고 하는데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양심이 화인 맞았기 때문에 회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디모데 전서를 기록할 당시에 혼인을 금하고 특정음식을 먹지 못하도록 하는 자칭 경건주의 자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거짓말하는 자들이었습니다. 마치 오늘날과 비슷하지 않습니까? 성전을 크게 짓는 것, 헌금을 많이 하는 것, 윤리의 모순 속에 빠진 목회자와 그리스도인은 사실 하나님과 상관없는 거짓들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은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는 신앙생활이 중요합니다. 신앙생활은 말씀과 기도로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말씀과 기도가 중요한 것은 아나 거룩해지는 것을 꺼려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거룩해질 수 없다고 합니다. 거룩이 무엇입니까? 구별됨이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기준으로 구별되어야 하는데 거룩함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_디모데전서4:5’

 

. 경건에 이르도록

 

1. 네 자신을 연단하라_디모데전서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_디모데전서4:7’

 

신앙생활은 경건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를 연단해야 합니다. 단련하는 것입니다. 자꾸 반복하여 익숙하게 하는 것입니다. 쇠붙이를 두드려서 단단하게 하는 것이 연단입니다. 경건에 이르도록 나 자신을 연단해야 합니다. 세상과 구별되도록 연단해야합니다. 사람들은 신앙생활을 하면 한순간에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기도하는 사람이 한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 자신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신앙생활은 연단하는 것입니다.

 

2. 소망을 하나님께 두라_디모데전서4: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_디모데전서4:10’

경건에 이르는 것은 수고하고 힘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기 때문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특히 믿는 자들의 하나님을 위해 사는 자는 경건에 이르도록 수고하고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3. 전념하라_디모데전서4:13

 

내가 이를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_디모데전서4:13’

 

경건에 이르기 위해 전념해야하는데,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거룩해지고 경건해 질 수 있습니까? 경건에 이르는 방법이 다 적혀져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기록된 만큼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방법은 사람의 경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따라 3가지에 전념해야합니다. 전념할 때에 4:12에 기록된 것처럼 말과 행실, 사랑, 믿음, 정절이 있어 믿는 자에게 본이 될것입니다.

 

4. 전심전력하라_디모데전서4: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_디모데전서4:15’

 

이 모든 것들에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우리는 성숙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거룩해지고, 성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주위 사람들에게 나의 성숙함이 드러나게 됩니다. 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대로 신앙생활하면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면 주위 사람들이 알게 됩니다.

 

5. 이 일을 계속하라_디모데전서4:11-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_디모데전서4:16’

 

이 모든 것을 계속할 때, 지속할 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내가 거룩해지고 성숙해 질 때, 생명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내가 살 때 내 주위 사람이 살게 됩니다. 말씀과 기도로 신앙생활을 하는 제자들에게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그러면 나는 어떤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한국교회는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생명을 살리는 교회입니까? 교회는 하나님의 선택받은 나 자신이기도 하고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나 자신은 어떠합니까? 경건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까? 연단하고 있습니까?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할지, 어떤 신앙생활을 해야 할지 기준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 거룩과 경건의 신앙생활

 

1. 칭의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선택하시고 부르신 자들을 값없이 의롭다고 칭하신 것이 칭의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롭다함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으며 천국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고등학생 때 모든 것에 질문을 하고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이 의롭다 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의롭지 않은데 어떻게 의로운 자인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의롭다함을 주신 것입니다. 기준이 다른 것입니다. 그 의는 인간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것은 오직 그리스도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하나님을 의존할 때 의롭다함을 받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_로마서3:24’

 

2. 성화

 

택하심을 받은 자들은 말씀과 성령으로 성화됩니다.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받았다는 것을 알 때 생각과 삶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 때부터 죄의 권세가 파괴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서 정욕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세상욕심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거룩의 생활을 하게 됩니다. 왜 우리는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합니까? 왜 거룩해져야 하냐고 이야기 하는 그리스도인도 있습니다. 하지만 거룩한 생활 없이는 온전히 주님을 보지 못합니다. 주님께서는 예배의 자리로 올 때 먼저 화목하라고 하셨습니다. 불화만 있어도 주님을 볼 수 없는데 거룩함 없이는 주님을 온전히 볼 수 없습니다. 세례요한처럼 자신이 생각하는 구세주만 보게 됩니다. 이 세상 주관자 사탄의 세력 안에 사는 우리가 거룩해지지 않고는 주님을 모시고 살 수 없습니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없습니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 없고 기도할 수 없습니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_고린도전서9:27’

 

복음 사역을 열심히 했지만 자신은 버림당할까 두렵다고 바울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결론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을 오해하고 칭의에만 집착하고 있습니다. 의롭다함을 받은 것만 신앙생활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잘못입니다.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위해서 하나님 자녀됨만 강조한 것입니다. 하나님 자녀의 신분과 권세만 가르친 것입니다. 그 어느 교회와 성도도 성화하는데 힘쓰지 않습니다. 힘들기 때문입니다. 거룩, 경건은 결코 우리가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어차피 이 땅에 살면서 그럴 수 없기에 시도조차하지 않습니다. 자연히 자신의 의로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착각 속에 신앙생활하다 거짓말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양심에 화인 맞아버리게 된 것입니다. 양심에 화인 맞으면 내가 잘 하고 있는지 보이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의 의가 보이지 않게 됩니다. 내가 믿는, 내가 아는 복음만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복음을 전해도 받지 않는 자들도 있으며 믿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 믿기도 합니다. 그렇게 의롭다 함을 받은 것,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그 은혜가 감사함을 안다면 반응해야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반응하는 신앙생활을 하면 삶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거룩한 삶은 세상 기준과 다르기에 힘들고 불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단들은 세상과 타협합니다. 구원파는 '넌 몇 월 며칠에 구원받았어, 이제 어떻게 살던 중요치 않아.'라고 합니다. 맞는 것 같지만 그리스도인의 성화된 삶을 가르치지도 않고 잘못 되었다 합니다. 세상 기준에 맞춰 복음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세상 기준에 맞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준은 어디에 있습니까? 세상기준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기준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어떻게 성화될 수 있습니까? 우리 자신을 연단하여 거룩과 경건의 신앙생활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 때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 회개입니다. 내 삶이 하나님 앞에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회개하는 삶이 있는 자들에게는 연단이 있는 것입니다. 2014년도에 그리스도인이 무엇인지, 예수님의 제자에 대해 말씀을 나눴습니다. 그것은 이제 칭의의 신앙생활에서 더 나아가 성화된 신앙생활을 하자는 것입니다. '너는 하나님 자녀야.'의 수준에서 벗어나자는 것입니다. 성화된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결론은 내가 살고 주변 사람들이 살아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화된 자는 생명을 살리는 자입니다. 가스펠교회와 성도님들은 자신을 연단해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준으로 경건해지고 거룩해지길 원합니다.

 

기도문

 

주님 나를 하나님 자녀 삼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세상가운데 살면서 바쁜 일상과 관계 속에서 주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지는 않았는지 회개합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오늘 내게 은혜를 더해주세요.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기 위하여 내 자신을 연단하고 전심, 전력, 지속하는 신앙생활을 회복하게 해주세요. 주님,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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