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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메세지

2016-11-21 특별새벽예배 1일차

2016-11-21 특별새벽예배 from gospelchurch2014 on Vimeo.


2016-11-21 특별새벽예배 1일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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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정을 생각하면, 주위에 배우자-자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정의 시작은 나 자신이다. 나 자신이 먼저 그리스도로 충만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_에베소서1:1’

 

에베소서 성도들의 특징은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신실한 성도입니다. 다른 성경과 달리 에베소 성도들의 특징은 이미 신실한 자들이었습니다. 사모함, 간절함이 있는 사람이 신실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 자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주십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기에 열매로 은혜와 평강을 맺습니다.

 

고대 터툴리안 교부는 전도할 때 그리스도인처럼 서로 사랑하는 자들을 본적 있습니까? 라고 질문 하면 당시에 아무도 반박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시대는 그럴수 없습니다.오늘날 많은 도전을 받게 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해야한다. 내 아내, 남편, 자녀에게 은혜와 평강으로 어떤 말을 해야하는가? 어떻게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할 수 있습니까?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_에베소서1:3’

 

그리스도안에서 신령한 복을 발견해야합니다. 영적인 축복이 이 안에 있습니다. 에베소서 성도들은 신령한 복을 사모했습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_에베소서1:4’

 

그리스도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심을 알고 있었습니다. 신령한 복이 무엇입니까?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_에베소서1:8’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하사 잠언은 지혜와 총명을 이야기 합니다. 거룩함을 깨닫는게 명철의 근본이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시작입니다.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_에베소서1:13’

 

신실한 자로 살기 위해서 진리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말씀으로 인생을 조명하고, 듣고 인도받아야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사모하라. 말씀을 따라 인생의 시간표를 인도 받아라. 평소에는 말씀을 잘 보고 읽고 인도받는데,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는 말씀대로 인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반대로 평상시에 말씀으로 잘 못 살다가,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말씀에 인도 받기도 한다. 여러분은 후자의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가정에서 살면서 말씀과 상관없이 살아갑니다. 말씀은 내 남편, 자녀, 아내를 위해서 주신 것이 아니라 내 눈의 들보를 향해 주신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더 이기적인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정과 현장에서 더 낮아져야합니다. 그리스도를 본 자들은 낮은자가 됩니다.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_이사야6:5’

 

요즘은 반대가 되어서 복음가졌다고 교만한 세태를 보게됩니다. 우리는 더욱더 기도생활을 회복해야합니다.

 

이로 말미암아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_에베소서1:15-16’

 

기도에 대한 오해가 많습니다. 기도의 첫 번째는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아는 것이 시작입니다. 하나님의 원하심이 무엇인지를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_에베소서1:18’

 

하나님께서 기도를 주십니다. 무엇을 부르짖을찌 알려주십니다. 그 기업의 영관의 풍성함이 무엇인지 알게 하십니다. 기도는 영안이 열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소망과 상관없는 기도를 하고 있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알려야 합니다.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향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가정복음화를 싫어하고 불편해하고 잇는지도 모릅니다. 가정복음화를 위해 하나님의 마음을 헤알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마음을 깨달을 때, 저의 아버지를 위해서 진정으로 하나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한번더 아버지를 찾아뵈었습니다. 기도는 주문이 아닙니다. 자녀와 가정의 변화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먼저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내마음이 아닌, 하나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_에베소서1:19’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큰 것이 체험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1:20절부터 하반절은 하나님의 교회와 관계된 말씀입니다. 교회는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교회를 두고 하나님의 소원과 우리 가정과 연관되어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자가 되라.

신령한 복을 사모하고 거룩하고 흠이 없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들이 되어야합니다.

 

2.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해야합니다.

말씀으로 성령의 인치심을 받아야합니다. 말씀으로 성령이 내 삶에 흘러 넘치도록해야합니다.

 

3. 기도를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 마음을 알아가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내가 원하는 가를 아뢰는게 아니고, 하나님 마음을 알아가는 것이 진정한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기도의 시작입니다. 마음의 눈을 밝켜서 하나님의 소원을 발견하길 우너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 자가 되어 말씀으로 기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 자신을 점검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길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