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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주일예배


2017-01-08 주일예배 from gospelchurch2014 on Vimeo.



2017-01-08 주일예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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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종교, 죽은 예배_야고보서2:26

 

오늘 우리 교회가 2017년 가야할 방향의 첫 번째 영적예배로 돌아가자를 말씀을 통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저는 설교를 준비할 때 마다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설교가 너무 어렵다는 것입니다. 저같이 부족하고 미련한 목사가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전달하려고 하니 너무 어려운 것입니다. 2017년도는 종교개혁이 일어난 지 딱 5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앞으로 3편의 방향 메시지를 통해 우리 삶에 진정한 종교개혁이 시작되었음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루터나 칼빈 같은 종교개혁자들을 통해 종교개혁을 하게 하셨을까요? 그 이전에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을까요? 예배를 드리지 않았을까요? 오히려 더 거룩했던 시대가 아닌가요? 중세시대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라 거론하지만, 루터와 칼빈이 공통적으로 문제 삼은 것은 성속이원론입니다. 성속이원론은 세상의 성스러운 영역과 세속적인 영역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오늘처럼 예배드리는 것, 전도하고 선교하는 것은 거룩하고 우리의 일상은 세속적이다라고 나누는 것입니다. 당시 많은 종교인들은 수도원 같은 곳에서 종교적인 행위를 통해 거룩을 추구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가정과 아이들은 하나님의 말씀, 사랑, 은혜와 거리가 먼 생활을 했습니다. 그들에게는 성경을 읽을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기 때문에 더욱 신앙생활이라고 말할 수도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은 세속적인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면 마치 구약처럼 예배드리러 가서 회개하고 헌금하는 것으로 면죄부를 얻을 수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루터는 아버지가 갓난아이의 기저귀를 갈아줄 때 저 위에서 하나님은 흐뭇해하신다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교사든, 청소부든, 가정에서 일하는 것이든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직업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지금 우리가 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어디선가 많이 본 모습은 아닙니까? 복음을 통해 종교개혁을 한지 500년이 된 지금 한국교회는 마치 종교개혁 이전의 시대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날 많은 젊은이들의 신앙생활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과연 영적으로 충만한 삶을 추구하고 있는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주일에 예배 한번 드린 것으로 안심하고 죄를 짓고 사는 시대입니다. 구원의 길(영접)로 인해 천국 가는 티켓을 구했다는 확신으로 마치 면죄부를 구입해서 안심하는 그네들처럼 마음껏 죄짓고 살자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신앙을 고민하지 않습니다. 신앙인의 삶을 고민하지 않습니다. 그냥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해버리는 시대입니다. 하나님, 말씀, 성령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삶을 삽니다. 그러나 아무런 이상이 없으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아무런 이상이 없지요. 죽고 나서 알게 될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종교에 보면 어거스틴은 신앙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내면 속에 진리가 거주 한다

 

사람들이 높은 산에 오르면 멋진 광경에 넋을 잃습니다. 저도 그런 적이 많습니다. 그러나 자신은 보지 못합니다. 어거스틴이 그걸 지적한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_야고보서2:26’

 

야고보서에 있는 아주 유명한 말씀입니다. 영혼이 없는 몸은 죽은 몸이지요? 행함이 없는 믿음 역시 죽은 믿음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떤 행함일까요? 이 말씀이 오늘 영적예배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오늘 영적예배로 돌아가기 위해 로마서 12장 말씀을 잘 살펴봐야하겠습니다.

 

. 영적예배로 돌아가자_로마서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_로마서12:2’

 

1. 마음을 새롭게 하라_로마서12:3-11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_로마서12:3-5’

 

첫 번째, 영적예배는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는 틀린 것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옳다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진리가 아닌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께서 누가복음10장에 율법교사가 찾아왔을 때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율법에 뭐라고 쓰여 있고 네가 어떻게 읽느냐?’ 이 말씀은 몇 장을 읽었느냐, 어디서부터 읽었느냐의 질문이 아닙니다. 율법교사가 대답합니다. 그걸 요약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지요. ‘맞다.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고 하십니다. 무슨 뜻이지요? 제대로 읽는 다는 것은 반드시 행함과 연결된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외우고 인용은 많이 하지만 제대로 읽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자기는 대단한 생각을 한다고 하면서 성경의 말씀대로 고아와 과부는 돌보지 않습니다. 마음이 그대로니 말씀을 외우고 인용한들 삶이 변화되지 않는 것입니다. 교회는 한 몸입니다. 지체라 합니다. 영적인 예배를 말씀하시면서 왜 지체 이야기를 하실까요?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_로마서12:6-13’

 

여러분은 지금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정말 복음으로 마음이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율법교사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들은 이미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이웃을 사랑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전혀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 사랑이 육신적인 사랑이었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사랑 곧 종교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이 땅에 왜 오신지 이유조차 몰랐습니다. 자신들의 마음이 병들었다는 것을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제가 이번 청소년 팀장 수련회 때 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인 것은 많은 청소년들과 사역자들이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우리 가정에서도 회개해야 한다고, 어떤 친구들은 자신이 음란에 빠져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고 이제 기도하겠다고 합니다. 너무 감사하지요. 복음으로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정말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셔야 합니다. 그러면 지체가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나에게 이런 가정을 주셨는지, 왜 나에게 이런 문제를 주셨는지 아시게 됩니다. 은혜를 받고 보니 주를 섬기는 인생이 됩니다.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기도에 항상 힘쓰게 되고 지체들을 살피게 됩니다. 여러분 낙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으신다면 소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2. 변화를 받아라_로마서12:14-21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_로마서12:14-16’

 

두 번째, 영적예배는 변화를 받는 것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한다는 것은 내 생각이 아닌,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뜻을 마음에 담는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산제사로 드려야 하는 영적예배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이 내 것이 아님을 깨달을 때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믿음의 삶이 시작될 때 오는 변화가 있습니다. 천국을 본 사람, 체험한 사람만이 믿음으로 살게 됩니다. 우리는 변화되었다고 하면서 술을 끊었다. 아니면 복음을 깨달았다 그런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복음을 깨달은 것이 변화가 맞습니다. 그러나 진짜 변화는 무엇입니까? 로마서를 기록한 사도바울을 비롯하여 초대교회의 모든 사도들은 예수님을 주인삼은 이후 어떤 삶을 살았습니까? 복음을 전하는 삶, 즉 영혼을 살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것을 위해 극심한 핍박으로 가정이 파탄 나고 가족들이 흩어지기도 했고, 그것을 위해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마음은 감사가 가득했습니다. 그들의 삶은 찬송으로 가득했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천국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나라의 일로 패를 가르고 싸울 때 그들은 가장 낮은 곳에서 나라를 사랑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_로마서12:20-21’

 

만일 우리가 이런 변화를 받아드리지 못한다면 진정한 종교개혁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원수가 주릴 때 먹이고 목마를 때 마시게 할 수 있나요? 우리가 악에게 지면 안 됩니다. 그래서 선으로 싸워야 합니다. 변화되시길 축복합니다. 가정에 문제가 많습니다. 정말 믿음으로 살아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고, 지고 또 지셔도 됩니다. 그러면 가정이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즐거움이 싸워서 이기는 것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즐거움이 세상에서 말한 것처럼 쟁취하고 성공하는 것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즐거움은 천국에 있습니다. 우리의 즐거움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변화를 받은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_로마서16:17-20,야고보서3:6-10

 

세 번째, 영적예배를 위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됩니다. 뜨겁게 성령 하나님을 구하고, 회개를 하니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신비주의 아닌가? 무엇으로 분별할 수 있나요? 신비주의의 결과는 분쟁입니다. 신비주의의 결과는 분노와 미혹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이 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 지어다_로마서16:17-20’

 

그래서 교훈이 중요합니다. 다시 말해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은혜를 받고 변화를 받았는데 말씀을 떠나서 그것이 신앙생활의 이유가 되어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가 기도해봤다고, 자기가 성령의 인도를 받았다고 자기가 말한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위험한 것입니다. 종교개혁의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말씀입니다. 영적예배의 가장 중요한 것이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뜻을 다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이 뜻을 알려주시지 않은 것처럼 기도하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미 성경에 전부 하나님의 뜻을 다 기록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성경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뜨겁게 기도하고 성령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면 우리는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가정마다, 개인마다, 또는 교회마다 마귀가 역사하겠지요. 마귀의 역사로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고 미혹합니다. 미혹이란 우리가 쉽게 분간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신천지 같은 사이비의 유혹에 왜 넘어갈까요? 정말 맞는 이야기 같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런 상처를 가지고 있으면 딱 그것에 맞는 것을 주어서 미혹합니다. 그러니 말씀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통해 항상 하나님의 뜻을 찾으셔야 합니다. 그것이 신앙생활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는 사람들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또 그런 미혹에 현혹되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 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_야고보서3:9-12’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살면 이중생활을 하게 됩니다. 야고보사도는 그런 사람을 보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아닌 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정말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사람은 함부로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에, 영혼에 무엇이 담겨있나요? 그것이 우리 인생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 나라의 도래_요한계시록22:17

 

태어난 지 19개월 만에 심각한 병에 걸려 청각과 시각을 잃어버린 헬렌켈러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나는 미약한 존재지만 그래도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못하는 것이 너무 많지만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그 일을 포기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입니다.”

 

저희가 다음 주에 망콴마을에 갑니다. 그런데 저에게 한 가지 걱정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정말 돕기 위해 가지만 그들에게 위화감을 주지는 않을까? 우리 만족을 위해 사역하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그들에게 상처만 주는 것은 아닐까?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말 순수하고 깨끗하게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면 좋겠다. 왜 그런 마음이 들었냐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서 이렇게 축복을 받았지만, 사실 정말 축복 받았냐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다 병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우리는 예수님을 잘 믿어서 잘 먹고 잘살고 있지 않냐 라고 말합니다. 정말 그것이 축복인가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진짜 축복은 내게 주어진 일상에서 주님을 찬송하고 구원에 감사하면서 장차 갈 본향 천국을 이 땅에서 소망하며 그 소망을 모르는 자들에게 말해주는 삶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삶이 헬렌켈러처럼 눈이 안보여도, 듣지 못해도 행복한 삶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진짜 예수님을 믿는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정말 참 소망이 있길 바랍니다. 제가 느린 것 같아 보이실 것입니다. 제가 대충 하는 것처럼 보이시겠지요. 우리가 진짜 무엇을 해야 할지 보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산이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서는 내가 아름다워야 합니다. 내가 병들어 있으면 아무리 아름다운 산이라도 그 아름다움은 잠깐입니다. 여러분 성령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까? 매일 그 성령 하나님으로 변화를 받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뜻을 말씀을 통해 찾고 계십니까?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_요한계시록22:17’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금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신부되신 예수님께서 오라 하십니다. 말씀을 듣는 자도 오라 하십니다. 목마른 자도 오라 하십니다. 원하는 자는 오라 하십니다.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십니다. 세상의 것으로는 인생의 갈증을 해소 할 수 없습니다.

이번 주 로마서 12장과 야고보서를 읽으시면서 여러분에게 하나님 나라가 도래하길 기도합니다. 환경도 상황도 뛰어넘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그걸 나누어주십시오. 성경을 읽다가 뜨거운 마음이 생기면 기도하시고 묵상일기를 쓰십시오. 그리고 우리 홈페이지에 나누어주십시오. 성경 본문만 기록하셔도 좋습니다. 아이들과 성경을 함께 읽으십시오. 그것이 그냥 읽으면 의미 없지만,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꿈꾸며 읽으시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작은 일 같아 보인다고 하지 않으시는 분도 계십니다. 결코 작은 일이 아닙니다. 어찌 말씀을 사모하는 일이 작은 일입니까?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것이 작은 일입니까? 그리고 잘 안 되는 것, 받은 은혜 모든 것을 나누어주십시오. 저는 우리 교회에서 그런 은혜를 나누는 것이 어색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래서 정말 고침을 받고 치유를 받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래서 예배드리는 것이 아닌 영적인 예배가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예배드리는 것이 아닌 영적예배가 회복되길 원합니다. 단지 교회를 다니는 것이 아닌 생명의 복음으로 마음이 새롭게 되며, 천국의 소망으로 변화를 받길 원합니다. 무엇보다 내 뜻과 내 계획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길 원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나와 가정, 교회에 도래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래서 불신자처럼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영적 예배자로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