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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찬양예배

2017-07-14 금요찬양예배

2017-07-14 금요찬양예배 from gospelchurch2014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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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일 가스펠교회 금요찬양예배

제 목 :

두 마음의 사랑

본 문 :

시편119:113-120

오승주 목사

 

 

. 두 마음을 품는 자들_시편119: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_시편119:113’

 

두 마음은 참 무서운 마음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볼 수도 없고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무서운 것입니다. 여기서 두 마음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두 종교를 섬기는 것과 다른 말입니다. 하나님을 잘 섬긴다 하면서 마음으로 다른 신을 섬긴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단지 종교적인 부분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교회, 같은 단체 안에서도 하나님을 믿으면서 마음으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다른 종교가 아닌 세속적인 무엇인가에 마음을 향하도록 둔다면 그것도 두 마음을 품는 자들입니다. 결국, 그런 사람들 때문에 공동체도 문제가 옵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자기중심적인 사람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항상 두 마음을 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둘째,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살아갑니다. 두 마음을 가진다는 의미는 항상 이익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불안합니다. 신앙은 한곁 같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두 마음을 가지니 실제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두 마음을 품는 사람을 미워해야 합니다. 그것은 사람을 미워하는 뜻이 아닙니다. 그런 우리의 마음을 경계하라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도, 우리 신앙 안에도 항상 그 마음의 유혹이 있기 때문입니다.

 

 

 

. 두 마음의 사랑

 

1. 행악자들이여_시편119:115

 

너희 행악자들이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리로다_시편119:115’

 

두 마음을 품는 자들을 행악자들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행악자는 말 그대로 악을 행하는 자입니다. 어떻게 하면 악을 행할 수 있을까요? 두 마음을 품는 자들을 행악자라 합니다. 함께 신앙생활 했던 사람들이 두 마음을 품습니다. 처음엔 문제 없어 보이지만 그 마음이 드러날 때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킵니다. 연인사이에도 그렇습니다. 두 마음을 품는 자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함께 신앙생활 했던 사람들을 볼 때 어떻게 저런 악을 행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마음이 악에 사로잡히면 그렇게 됩니다. 마음이 무엇인가에 집착하면 그렇게 됩니다. 그런데 틀린 것, 멸망할 것에 사로잡힌다고 생각해보세요. 사람들은 그걸 사랑이라 하며 쫓아가지만 결국 마음이 병들어 악을 행하고 맙니다. 여기에서 악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의 공동체를 깨는 자들입니다. 그런 행악자들을 떠나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래야 합니다. 이런 결단과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2. 나를 붙드소서_시편119:116-117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리이다_시편119:116-117’

 

어떻게 해야 하면 될까요? 시편 저자처럼 말씀을 사랑해야 합니다. 말씀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두 마음을 가지고 살 수 없습니다. 말씀은 여러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첫째 구원의 기능입니다. 둘째 우리를 올바르게 살게 하는 기능입니다. 셋째 소망의 기능입니다. 이런 기능이 언제 가동이 될까요? 그 말씀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 모든 것들과 무관하게 될 것입니다. 시편 저자의 간절한 기도제목은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두 마음을 품지 않고 하나님을 품어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속이는 사람들 속에서도 말씀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그 말씀대로 사는 믿음에 대한 하나님의 도우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려 사는 사람은 바보 같고, 미련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두 마음을 가진 자들이 볼 때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나 신앙의 평가는 세상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판단_시편119:118-120

 

주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는 허무함이니이다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심판을 두려워하나이다_시편119:118-120’

 

하나님의 판단은 한가지입니다. 특별한 역사나 증거, 삶이 아닙니다. 말씀을 순종해서 살았느냐입니다. 아무리 대단한 사역을 하더라도 그 중심이 두 마음을 품은 자라면 반드시 교만하고 떠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원치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멸시하시고 그들의 속임수가 허무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에 대해 참 많은 오해를 합니다. 내가 대단한 사람이 되는 것이라 착각합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영광을 깨닫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놀라운 은혜를 깨닫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육체까지도 그래야 합니다. 그 방법이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인생 끝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우리가 두 마음을 가진 자가 되지 않고 하나님만을 온전히 사랑하고 섬기는 백성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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