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8 금요찬양예배 from gospelchurch2014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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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8일 가스펠교회 금요찬양예배 | |
제 목 : | (소요리문답강해22) 성육신하신 그리스도 |
본 문 : | 요한복음1:14 |
황안나 목사
제22문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인간이 되셨는가?
답: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의 자궁에 잉태됨으로써 참된 육체와 이성적인 영혼을 취하여 인간이 되사 마리아에게서 출생하시되 죄는 없으시다.
지난 21문답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신성과 인성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이 되었는지를 함께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Ⅰ.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 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_누가복음1:30-31’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낳으신 동정녀 마리아에 포인트를 둡니다. 그래서 마리아 숭배설까지 나오고 실제로 마리아를 숭배하는 종교가 있습니다. 신의 모친이기에 심지어 예수님보다 더 주목과 숭배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할 대상은 그리스도되신 예수님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말씀처럼 말씀이 육신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흔히 표현하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성경 마태복음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라라고 말씀합니다. 앞뒤 성경구절을 통해서 우리는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기까지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않은 여자, 즉 남자와 성적교제를 하지 않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너무나도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담으로부터 태어난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어기고 죄를 지어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영원한 죄인입니다. 사람의 어떤 방법으로도 하나님을 만날수가 없습니다. 죄인인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희생제물이 필요합니다. 이 땅에 어떤것도 희생제물이 될 수 가 없기에,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친히 희생제물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의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이 죄라는 것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은 하나님 사랑의 엄청난 표현이십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인간의 가장 비참하고 악한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죄없는 예수 그리스도가 희생제물이 되시고 저와 여러분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의 결론은 예수 그리스도는 마리아를 통해 인성을 취하시지만, 마리아의 죄성은 함께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또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럼 마리아는 어떻게 예수님을 임신했다는 말인가? 마태복음 1장 35절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여기에 관해 성경은 성경의 능력이 마리아를 덮었다고 표현하였습니다. 다른 구절에서는 성령의 은혜가 마리아에게 임했다고 표현되어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방법이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에게는 기적이고 신비입니다. 여기에 관해 과학적인 증거와 증명을 세상사람들은 요구합니다. 사실은 무식한데 교만한 신학자들은 이 요구에 응하여 많은 신학적 이런설 저런설을 만들어냅니다. 마리아 월경이 이렇다더니 저렇니 등등..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하나님이 주십니다. 하나님이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성경의 말씀을 믿습니다. 성경이 가는데까지 가고 성경이 멈추는 곳에서 멈추는 것이 우리의 자세입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또 저도 궁금하고 많은 질문들이 생깁니다. 또 여러분들에게 이런 질문들이 올것입니다. 그러시면 성경에서 답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Ⅱ. 그리스도의 육체와 영혼
죄 없으신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이 몸을 취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완전한 인간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2장 17-18절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예수님도 우리와 똑같이 아픔을 느끼시고 고통을 느끼시는 완전한 인간이셨습니다. “가현설”을 주장하는 이단이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육신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것 뿐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실은 인간의 몸을 가지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초대교회의 역사속에 나타났던 이단들입니다. 요즘은 또 반대로 예수님은 단지 인간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많은 신학사조들이 나타났습니다. 역사적 예수, 즉 예수님은 도덕적 모범을 보이신 위대한 사람, 석가모니 공자 등등의 위대한 사람들과 같은 인간 예수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에 관하여 451년 기독교의 칼케톤 공의회에서 이미 끝난 논쟁입니다. 예수님은 완벽한 신성과 완벽한 인성을 동시에 지니신 분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인간의 철학이나 인간적인 방법론이 조금만 발전했다고 생각되면 사람들은 하나님에 관하여 예수님에 관하여 성경에 관하여 난도질을 합니다. 심지어 신학교에서도 실제로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인문학이나 과학등의 것들이 고도로 발달했다고 논리적으로 맞고 이성적인 사고에 합리한것만 믿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슬픈 것은 교회에서도 신학교에서도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속에서도 이러한 사고와 언행으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조금 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목사님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좀 더 성공지향적이고 남보다 스펙이 좋은 목사님이나 중직자들을 우리는 표방합니다. 돈과 권력이 좀 더 많은 사람에게 굽신거리고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은 취급도 하지 않습니다. 오늘 목사님 설교가 내 감정에 더 호소하고 지적인 요구가 만족되면 은혜받았다고 합니다. 설교가 내 상황이랑 전혀 맞지 않거나 찔리는 부분이 있으면 심지어 등돌리기도 합니다.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에서 신학자난 교수들이 성경에서 인간적으로 이건 말이 안된다고 하는 부분은 빼자고 합니다.
인간은 죄인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 구원의 길을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까지 걸어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속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시고 우리를 의롭다고 칭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커다란 사랑에 감사하시고 이 엄청난 은혜에 함께 감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Ⅲ. 본질적인 교리
마지막으로 웨스트민스터 대요리 문답 제38문부터 제40문을 함께 읽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 38문: 왜 중보자가 반드시 하나님이셔야 하는가?
답: 중보자가 하나님이셔야만 한다는 것은 그의 인성이 하나님의 무한하신 진노와 죽음의 능력의 밑바닥으로 가라앉지 않도록 유지하고 지켜야 하였으며, 그의 고난과 순종과 중재적인 간구에 효력과 가치를 부여하며,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하게 하며, 하나님의 은총을 얻고, 한 특별한 백성을 구속하여 저희에게 성령을 주시며, 저희 모든 원수들을 정복하고, 저희를 영원한 구원에 으르도록 해야 하기 때문이다.
제 39문: 중보자가 왜 사람이셔야만 했는가?
답: 중보자가 사람이어야 하는 이유는 그가 우리의 성질을 인양하고 율법에 순종하여 고난을 받고 우리의 성질을 가지고 우리를 위한 중보의 기도를 드리고,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는 분이어야 하며, 또 우리의 양자됨을 얻고 위로를 받으며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갈 수 있게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것이 필수적이다.
제 40문: 중보자는 왜 한 인격 안에서 하나님과 사람이어야 하였습니까?
답: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화목하게 할 중보자는 그 자신이 하나님과 인간이어야 하며 이것이 한 인격 안에서만 이루어져야 하며, 우리를 위한 신성과 인성의 각기 고유한 일들이 하나님이 받으신바 되어야 하고, 전인격적인 사역으로서 우리가 의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나를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은 나에게 도달하실 뿐만 아니라, 동시에 하나님께 도달할 수 있는 분이셔야 한다. 그래서 오직 예수 뿐입니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마땅히 하나님을 떠나 끝없이 방황하는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마땅히 우리는 사탄에게 속아 운명 속에 고통을 당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마땅히 지옥과 지옥의 권세아래 끝없는 저주와 재앙 속에 살아야 했습니다. 이런 우리를 구원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뿐임을 고백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우리에게는 어떠한 구원의 길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 시간 우리에게 은혜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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