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구영신예배 2강 >
일시: 2015년 01월 01일
제목 : 주추를 반석위에 놓은 가스펠교회
말씀 : 마태복음 7:15-27
설교 : 오승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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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교회 송구영신예배 2강 20150101 from gospelchurch2014 on Vimeo.
오늘 송구영신예배 2부를 통해 여러분의 2015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길 원합니다. 더불어 가스펠교회도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따라 올바른 교회로 인도받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참 많은 착각을 합니다. 나이가 들거나, 업적을 쌓으면 그것이 성숙인줄 압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살아가는 것은 성숙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교만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며 생각과 삶이 변화되지 않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원수같은 아버지를 억지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은혜를 입어야 사랑할 수 있습니다. 가식으로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Ⅰ. 하나님의 은혜
1.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는 인생_마태복음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_마태복음1:23’
하나님의 은혜 중 첫 번째는 예수그리스도께서 함께하는 인생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 사실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이야기가 바로 성경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고아처럼 버려지고, 사단의 종노릇해서 완전 멸망하여 지옥에 갈 저와 여러분에게 찾아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셔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주신 것입니다. 그것이 복음입니다. 우리 인생에 가장 복된 소식입니다. 신기한 것은 어쩌다가 내가 그런 축복을 받았는지 그것이 은혜입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예수그리스도를 한 번도 듣지 못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2. 예수 그리스도께 부름받은 인생_마태복음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_마태복음4:19-20
예수님이 이 땅에 나신 것 자체가 은혜지만 더 큰 은혜는 그런 예수님께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전 세계가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을 알고 있습니다. 그 은혜를 모두 입었습니다. 그런데 은혜중 은혜는 내가 그 예수님께 부름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른 것입니다. 그게 은혜입니다. 사람들은 복음을 듣고서도 예수님을 따르지 않습니다. 예수 믿기 싫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아멘하고 따르게 되었습니까? 그것이 은혜입니다. 여러분이 그물을 버려두고 따를 수 있길 바랍니다. 그물은 무엇입니까? 먹고 살아야 하는 소중한 것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인생_마태복음5:13-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에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_마태복음5:13-16’
세 번째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입니까? 바로 우리 인생을 하나님이 전혀 다른 인생 삼아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주 예수를 영접하고 제자가 되면 소금이 되고 빛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으면 누구든지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제가 그 증인 중의 증인입니다. 저는 공부도 못했고, 기능 한 가지 제대로 가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냥 시골에서 어머니 농사짓는 거 도와주는 것 외엔 할 줄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잘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제 인생이 소금이 되고 빛이 될 수 있습니까? 주님을 따르고 예수님을 따르니 제 삶을 빛나게 하시고 내 삶을 썩지 않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하나님의 연단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빛이고 소금이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교회이고, 신앙인인데 우리 실력과 능력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가도록 우리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연단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어 가시는 것. 그것이 은혜입니다. 2015년에는 우리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길 원합니다. 그렇다면 신앙생활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Ⅱ. 신앙생활이 무엇인가?
1. 은혜 :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믿는 것_마태복음6:24-25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 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_마태복음6:24-25’
여러분이 가족을 붙잡고 있다면, 지식을 붙잡고 있다면, 자녀를 붙잡고 있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실 것입니다. 너희 자녀와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신앙생활은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무슨 은혜입니까?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믿는 은혜입니다. 세상 모든 것을 합쳐도 하나님보다 대단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믿어지는 것 그 자체가 은혜입니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깨닫지 못하고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 믿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것은 은혜를 못 받은 것입니다. 그것은 저주요 재앙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은혜가 있길 원합니다. 세상 것을 섬기고 귀히 여기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귀히 여기고 섬기는 것이 은혜입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은혜를 놓치면 다 놓치는 것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알아도 구원받지 못하며, 찬양을 많이 불러도 은혜를 놓치면 세상 가요와 똑같습니다.
2. 신앙 : 하나님이 주신 것을 귀히 여기는 것_마태복음7:6-8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_마태복음7:6-8’
종교생활하지 말고 신앙생활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구하더라도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으시는 것은 응답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거짓말 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것을 맡기지 않으십니다. 신앙생활은 신앙입니다. 다시 말해 믿음입니다. 믿음이나 신앙은 사실 같은 단어입니다. 사람들이 신앙에 대해 오해합니다. 자꾸만 하나님이 저 멀리 계시는데 열심히 해서 봐주시고, 와주시는 그런 것으로 오해합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함께 하십니다. 우리에게 교회도 주셨고, 말씀도 주셨습니다. 실상은 우리에게 다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귀히 여기지 않고 개, 돼지처럼 매일 불평, 불만, 원망하고, 더 좋은 것, 더 자극적인 것만 찾습니다. 그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이미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 주셨습니다.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예수의 이름을 주셨으며 천국을 주셨습니다. 영적인 눈을 여시기 바랍니다. 개, 돼지처럼 살면서 응답을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영적인 눈을 열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귀히 여기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응답이 옵니다. 반드시 옵니다.
3. 생활 :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는 신앙생활_마태복음7:15-16,21-23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_마태복음7:15-16’
우리는 열매를 어쩔 수 없이 보아야 합니다. 생활은 삶입니다.
영적인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가짜를 좋아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달콤한 말씀이 다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여러분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메시지가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틀린 길을 가고 있는데 격려하면 되겠습니까? 자녀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을 때 진짜 엄마는 자녀를 혼낼 것입니다. 여러분이 틀린 길로 가고 있다면 하나님이 훈계하고 책망하실 것입니다. 생활은 분별입니다.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 신앙인의 삶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_마태복음7:21’
하나님도 여러분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별한다고 하십니다. 여러분도 진짜와 가짜를 분별해야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도 바로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까지 거짓으로 신앙생활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이 그러했습니다. 우리의 삶은 개혁되어져야 합니다. 요즘 신앙생활을 하며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합니다.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인정받기 위해 진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진실하기 바랍니다. 내 가정을 살리려면 하나님 앞에서 노력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2015년이 또 기대가 됩니다.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목사여서보다 신앙인으로서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이 제 삶에 어떤 은혜를 주시고 믿음을 주실지, 생활을 어떻게 갱신시켜 주실지 궁금합니다. 2015년에 우리가 3가지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기본적인 신앙 양심이 있다면 이 3가지는 반드시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의 지침서이자 나침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확인할 수 있고, 여러분 인생에 역사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Ⅲ. 또 가야할 길 : 2015년
1.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같으니_마태복음7:24’
가장 먼저 예수를 날마다 나의 구주 삼으셔야 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는 최고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마태복음의 결론 중 결론입니다. 예수를 나의 구주 삼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그래야 은혜를 받습니다. 그래서 매일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말씀을 계속 들어야 합니다. 시간이 없으시면 주일에 적은 것을 읽어야 합니다. 더 시간이 없으면 말씀을 요약한 것을 들고 다니면서 묵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행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삶에 믿음의 반석이 생깁니다. 지혜로운 신앙생활입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과 체험, 지식 같은 것을 의지합니다. 지혜로운 신앙인은 말씀을 의지합니다. 예수를 구주 삼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들리지 않으면 기도해야 됩니다. 은혜를 달라고, 말씀이 내 삶에 임하도록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2. ‘비바람이 불어 부딪쳐도’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위에 놓은 까닭이요_마태복음7:25’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비, 바람이 불어도 홍수가 나도 무너지지 않는 반석이 생깁니다. 무슨 반석입니까? 믿음의 반석입니다. 삶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신앙생활 하지만 더 그럴지 모릅니다. 세상에서 살아내는 것이 만만치 않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목사인 저도 그것을 느끼는데 여러분은 오죽하겠나 싶습니다. 가정문제가 힘듭니다. 그것은 어디에 말도 못합니다. 가정에 병든 자 한명만 있어도 온 가족이 고통입니다. 자녀문제는 말로 다할 수 없는 아픔입니다. 차라리 경제문제면 괜찮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경제문제는 괜찮을까요? 먹고사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를 믿어도 잘하고 싶은데 대접도 하고 베풀며 살고 싶은데 경제가 안 되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렇게 육신적인 것은 그나마 괜찮습니다. 영적인 문제가 생기면 대책도 없습니다. 원인을 모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예 포기해버립니다. 낙심해버립니다. 불신앙해버립니다. 사단의 전략이, 사단의 공격이 성공한 때입니다. 이 모든 것이 비바람입니다. 그런데 끄떡없이 이겨낸 사람들이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주님께 주추를 놓아 이긴 것입니다.
3. ‘주추를 반석위에 놓은 까닭이요’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위에 놓은 까닭이요_마태복음7:25’
인생의 중심축을 반석 되신 예수그리스도께 놓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선조들은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며 끄덕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방에 우겨쌈을 당해도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응답과 축복은 나중문제입니다. 축복은 받지 않아도 됩니다. 솔직히 이미 다 받았습니다. 돈 더 벌고 좋은 학교에 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뭘 더 받으려고 안달일까요? 이미 다 주셨습니다. 구원받았는데요. 진짜 응답은요 주추를 반석위에 놓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짜 축복입니다. 그러니 자녀문제도, 경제문제도, 가정문제도 심지어 영적인 문제도 상관없게 됩니다. 오히려 감사제목이 되어버립니다. 세상 말로 초월하게 됩니다. 그것이 은혜이고, 그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2015년을 걸어가려 합니다. 하루하루 어려운 일도 있겠고, 즐거운 일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할 일은 저를 만나고 가스펠교회에 오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추를 주님께 놓은 신앙인을 만들어 세상에 파송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교회가 그런 일을 할 것입니다. 우리 미션홈장님들, 지교회담당자님들이 그런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이 많이 세워져서 여러분의 직장, 가정마다 삶에 빛과 소금으로 살아내길 바랍니다.
✔ 주님 우리가 은혜받길 원합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온전한 신앙생활하길 원합니다. 2015년에는 예수를 날마다 구주삼아 말씀이 내게, 내 가정에 임하여 우리 인생의 주추를 반석 되신 주님께 올려놓아 어떤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인이 되게 해주세요. 그런 가스펠교회가 되게 해주세요. 그래서 혼돈 속에 빠진 이 시대와 세상에서 주님을 전하는 건강한 교회가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