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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찬양예배

2017-06-16 금요찬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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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일 가스펠교회 금요찬양예배

제 목 :

영원한 주의 말씀

본 문 :

시편119:89-96

오승주 목사

 

 

. 영적무지가 무엇인가?_시편119:89-91

 

여호와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 천지가 주의 규례들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까닭이니이다_시편119:89-91’

 

우리는 가끔 정말 황당한 이유 때문에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무지할 때 그런 일들이 발생하지요. 1453년 콘스탄티노플에서 그런 일이 발생했습니다. 세례를 베풀려고 떠놓은 성수에 그만 파리 한 마리가 빠져버렸습니다. 사실, 별일이 아니지요. 물 버리고 새 물을 떠오면 되는데 그걸 가지고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한쪽에서는 파리 때문에 성수가 오염되었다고, 한쪽에서는 거룩한 성수에 파리가 빠졌으니 파리가 성화되었다고 싸웠습니다. 그냥 싸운 것이 아니라 끝없이 싸워서 성수 오염파, 파리 성화파가 생겼습니다. 그렇게 싸우는 동안 회교도의 침공을 받아 멸망했지요. 1910년 러시아가 공산화가 될 때도 그랬습니다. 바늘 하나를 손에 들고 바늘 끝에 천사가 몇이나 앉을 수 있는지 몇이나 설 수 있는지 그런 것들을 연구했다고 합니다. 그런 와중에 공산화가 되었지요. 영적으로 무지할 때 이렇게 됩니다. 저런 황당한 일들이 우리에게는 없나요? 세상살이에 빠져 영적으로 눈이 어두워지면 하는 이야기가 뭐죠? 전부 옛날 이야기입니다. 현재의 하나님은 빠져있습니다. 천지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이 빠져있습니다. 그런 신앙인들은 세상이 공격하는 논쟁거리에 쉽사리 흔들립니다. 본질을 놓치게 만드는 비본질에 생명을 겁니다. 그러니 자신의 죄를 보지 못하고, 또 자신을 죄를 해결하러 찾아오신 예수님을 보질 못합니다. 그러니 오늘의 은혜가 없지요.

 

 

. 어떻게 하면 될까?

1. 주의 말씀을 가까이_시편119:92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_시편119:92’

 

복음을 경험해야 합니다. 우리는 매우 힘든 현실,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가끔 공기도 무겁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어떨 때는 다 내려놓고 싶은 중압감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오죽할까요? 그럴 때 마다 말씀을 가까이합니다. 그러면 네가 얼마나 힘든지 내가 다 안다. 내가 너를 혼자 두지 않겠다.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힘을 주십니다. 우리가 이런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경험하지 않고는 우리의 신앙생활은 이론에 파묻혀버리기 쉽습니다. 그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해야 합니다. 그것이 가능한가요? 말씀을 가까이하면 됩니다. 고난이 왔는데 말씀을 모르면 그냥 멸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였기에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2. 주의 말씀 속에 내가 들어가_시편119:93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_시편119:93’

 

그 정도가 아니라 주의 말씀에 내가 들어가야 합니다. 정말 아쉬운 것은 많은 분들이 성경에 내 인생을 대입하지 않습니다. 말씀 따로 내 인생 따로 사니 말씀이 체험이 되지 않습니다. 주일에 말씀을 들어도 살아있는 말씀으로 들리지 않습니다. 죽을 것 같아도 말씀에 내 인생을 넣어야 합니다. 그래야 말씀이 살아 역사하게 됩니다. 한상동목사님이 그러셨습니다. 환경을 보고, 상황을 보고 결정하지 않으셨습니다. 미련하게도 말씀에 순종하여 결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누구보다 축복된 인생이 되었지요. 교회는 말씀이 풍성해야 합니다. 그것이 교회 아닌가요? 말씀이 없이 이적과 현상만 쫓으면 병든 교회가 됩니다. 말씀이 풍성하면 치유도, 기적도 자연스러운 것이 됩니다. 그래서 예배 시간에 성경도 가지고 다니셔야 합니다. 5분 묵상 때 성경도 펴서 읽는 문화여야 합니다. 집에서 아이들과 성경을 읽는 영적인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주일 강단 말씀을 늘 포럼하고 정리하여 나누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말씀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생깁니다. 말씀을 정리하지 않는데 어떻게 확신과 믿음이 생길 수 있나요? ‘~이번 주 말씀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말씀이 확실하구나!’ 이런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 삶을 비출 말씀의 횃불을 들어라_시편119:94-96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들만을 찾았나이다 악인들이 나를 멸하려고 엿보오나 나는 주의 증거들만을 생각하겠나이다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들은 심히 넓으니이다_시편119:94-96’

 

그렇게 하면 말씀을 사랑하게 됩니다. 사랑한다는 뜻은 내가 말씀을 사랑해! 가 아닙니다. 말씀으로 늘 주님과 교제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인생에 어려움이 올 때 기쁜 일이 올 때 항상 말씀으로 답을 얻으려 하고 말씀의 인도를 받으려 합니다. 말씀이 우리 삶에 구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은 거미줄과 같이 연약합니다. 죄 하나에도 쉽게 끊어져버립니다. 내 앞길, 한 치 앞을 모르는 게 사람의 인생이 아닌가요? 자녀 교육, 오리무중입니다. 절대 내 지식으로 안 됩니다. 경험으로도 안 됩니다. 말씀에 맡겨야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다가 순간순간 두렵고 내려놓고 싶을 때 말씀의 등불을 들어야 합니다. 그 말씀의 빛이 비추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 영원한 말씀이 내 인생을 비추도록 말씀의 횃불을 들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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