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인생의 부족함을 어찌 메울 수 있을까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이 마음의 부족함입니다. 이 부족함은 시간이 많다고 해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해서 결코 채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도 당연히 이 땅에서 늘 각자의 총리가 되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없으면 그저 총리로 끝나는 인생이 될 뿐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이루실 구원의 섭리를 위해 각자의 총리가 분명히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한 가지는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가지지 못하면 참된 안식을 얻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총리가 되어서도 타락하고, 교만하고, 또 그것을 내 의로 여기게 되는 어리석음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는 그 모습을 얼마나 많이 봐왔는가요.
‘여호와여 어찌하여 우리로 주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사 주를 경외하지 않게 하시나이까 원하건대 주의 종들 곧 주의 기업인 지파들을 위하여 돌아오시옵소서 주의 거룩한 백성이 땅을 차지한 지 오래지 아니하여서 우리의 원수가 주의 성소를 유린하였사오니 우리는 주의 다스림을 받지 못하는 자 같으며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지 못하는 자 같이 되었나이다_이사야63:17-19’
우리 마음을 완고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원수가 주의 성소를 유린한다고 합니다. 곧 우리 마음이 완고하면 하나님은 머물지 아니하시고 떠나십니다. 또 반대로 하나님이 떠난 마음은 죄악들이 유린하는 곳이 됩니다. 하나님이 떠난 인생이 되지 않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항상 머물러 있어야 영원한 천국 곧 영원한 안식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는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_이사야66:23’
그 어떤 것으로도 마음의 부족함을 메울 수 없습니다. 결코 채울 수도 없습니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는다고 하였습니다. 욕심이 마음에 들어와 유린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예배도 하찮게 생각하고, 말씀도 들리지 않게 됩니다. 세상적으로 너무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또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교만함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그 어떤 욕심이 우리의 마음을 유린하여 하나님을 예배하지 못하게 하나요? 예배를 통해 우리 마음은 오로지 하나님의 마음에 머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만 우리의 마음을 메울 수 있고, 채울 수 있습니다.
_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머물기 원하는, 오승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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