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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찬양예배

2015-06-26 금요예배

 

 

 

 

가스펠교회 금요예배 20150626 from gospelchurch2014 on Vimeo.

 


 

 


 

 

 


 

 

 

 

 

 

의롭다하심  이사야 4525

 

25절 이스라엘 자손은 다 여호와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고 자랑하리라 하느니라

 

 

 

서론

전번 금요예배 설교때 하나님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신앙의 근본임을 말씀으로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믿어가는 우리의 신앙생활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려고 하는 마음, 그러한 갈망을 통해 우리는 은혜를 선물로 받습니다.

 

예배도 드리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말씀도 가까이 하지 않으면서 은혜받길 간구한다면 그것은 조금 아이러니 아니겠습니까. 어린 아이가 가지고 싶은 것이 있으면, 표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것이 좋든 나쁘든 부모는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부모와 함께 살면서 이런저런 조건도 내세우고, 때로는 어이없는 요구이지만, 그러한 갈망이 부모의 지갑을 열지 않습니까? 하물며 하나님은 어떠 하시겠습니까?

 

 

마태복음 79-12

 

9절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절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절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7절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기회가 될 때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오늘은 의롭하시는 하나님, 즉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특별히 신약성경에 의롭함에 대해서 많이 등장합니다. 특히 2부예배때 로마서 강해 가운데 많이 등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의롭다함은 구약성경에서부터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속성 중에 한 부분이고, 하나님을 이해하고 알아가는데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 하나님의 의

 

1.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거룩한 본성으로서의 의()를 가리키는 동시에 하나님께 속한 의로움에 근거해 죄인을 의롭다 칭하시는 '칭의'(justification)와 거룩하게 하시는 '성화'(sanctification)의 개념도 포함한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십니다. 그 거룩을 가리키는 표현이 라는 것입니다. 그 의로움을 통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가시적으로 나타난 것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신 것입니다. 이것이 칭의입니다. 그리고 죄인된 우리가 구원받은 성도가 되어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성화라고 합니다.

 

많은 설교를 자세히 들어보면 대부분 두가지 주제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고 하나님 자녀가 되었는가. 그것이 칭의입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성도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할지 그것이 성화입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거룩하심, 하나님의 의를 통해 우리가 얻은 생명과 삶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22절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2. 공의의 하나님

 

이사야 555절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정의로우시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일컬음을 받으시리니

 

또한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공의로 나타납니다. 한글사전에는 공의를 공평하고 의롭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공의는 로마서2장에 잘 설명되고 있습니다. 공의는 심판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심판 날에 하나님께서는 진리와 공의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죄인은 죄 값을 사망으로 치루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리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구원의 길을 허락하셨습니다. 죄인으로 죽어야할 우리가 구원 받아 죄 값을 용서 받은 것을 공의라고 합니다.

 

공의는 용서이다. 이 공의는 우리의 약점을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다. 그래서 공의에서 오는 것이 칭의이다. 죄인을 두고 그리스도가 죄 값을 지불해서 우리는 죄가 없는 것 같이 이다. 그래서 공의는 용서와 관련되었다. 하나님의 공의 없이는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사랑과 공의로 인해서 오늘 우리가 예배드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것입니다.

 

이사야 4521절 너희는 알리며 진술하고 또 함께 의논하여 보라 이 일을 옛부터 듣게 한 자가 누구냐 이전부터 그것을 알게 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 의롭다 하심: 칭의

 

1. 어떻게 죄인이 의인이 될수 있나?

 

하나님을 떠난 죄인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죄인된 속성을 끊임없이 지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실 그러한 나와 영적싸움을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것보다, 세상의 것, 내 것을 위한 시간과 물질이 더 즐겁고 행복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우리의 죄인된 속성입니다. 나무가 땅을 떠나있는 것을 소원하고, 물고기가 물 밖으로 나가는 꿈을 가지고, 새가 하늘을 두려워하는 것처럼 우리 또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을 멀리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러한 죄인이 어떻게 의인이 될 수 있습니까? 저는 하나님의 존재가 믿어지고 말씀을 가까이 하면서 굉장히 고민 했습니다. 성경은 나보고 의인이라고 말씀하는데, 그것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나의 생각, 마음, 삶이 어찌 의인일 수 있을까 하고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내 기준으로 말씀을 해석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의인으로 부르신 것은 하나님의 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시고 복음을 주셔서, 백성 삼으신것입니다. 그리고 선언하셨습니다. 의인은 어떻게 살아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방법이 아닙니다. 칭의는 선언입니다. 그 선언의 판단은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죄인된 내가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큰 은혜가 어디 있습니까.

 

 

2.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께서 죄인을 의롭다하시고 동시에 거룩하게 하신것입니다. 그것이 칭의와 성화입니다. 바울은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신칭의를 강조 했습니다.

 

하지만 이신칭의를 많은 사람들이 오해 합니다. 신앙이 우리를 의롭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이 칭의의 근거가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칭의의 근거가 됩니다. 그리스도로 인해 의롭다함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안에 있는 신앙이 중요합니다.

 

칭의는 인간이 자신의 죄(원죄, 자범죄)를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을 때, 그 순간부터 영원까지 법적으로 하나님 앞에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회개와 믿음, 신앙입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그 안에 살지 않는 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칭의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진리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칭의의 은혜를 받은 성도는 자연스럽게 신앙의 열매로 선행을 낳습니다. 그것이 성화입니다. 선행, 성화는 칭의의 결과입니다. 의롭다함을 얻은, 구원받은 인간은 하나님 말씀속에 그리스도안에 살게 되고 그 결과로 성화되는 것입니다.

 


  

. 의인된 하나님 백성


칭의와 성화는 구원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을 이야기 할 때 절대 두가지를 구분하거나 한 가지만 강조해서도 안됩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구원받은 모든 백성들은 칭의되어 하나님 자녀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 자녀들은 성화의 삶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성화는 결코 자동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칭의를 통해서 받은 자신의 소명과 삶가운데 수많은 선택가운데서 열심을 내야 합니다.

 

베드로후서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또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세상가운데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에게 받은 하나님의 은혜가 크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매일의 은혜와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다 알지 못할만큼 큽니다. 우리가 부모의 사랑을 다 알지 못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자녀들이 아무리 부모에게 손을 벌리지 않고, 떳떳하게 살아간다 한들, 부모의 마음과 헌신은 주고 받는 물질로 계산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물며 아버지 되신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어찌 다 갚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그 은혜가 매일 삶가운데 임한 다면 우리의 삶속에 죄와 악습들로부터 이겨낼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세상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죄인 된 우리를 의롭다하시고 거룩하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들만 매일 강단 말씀 속에서 찾아내면 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매일 말씀을 가까이 하면서 예배에 성공한다면, 성령의 은혜로 그분이 우리의 삶 가운데 동행하시고,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그때부터는 나의 인본주의가 아닌 성령 충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삶을 고대하면서 나의 생각과 마음, 삶을 주님께 내어 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고린도전서 1557-58

57절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매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께 의롭함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 의로우시기에 나또한 의롭다함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수학 공식처럼 단순하지 않습니다. 구원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받은 인간의 본래 모습, 근본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의인된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세상가운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받은 은혜로써 세상과 죄와 싸워 이기는 주님의 백성되길 기도합니다.

 

이사야 4525절 이스라엘 자손은 다 여호와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고 자랑하리라 하느니라

 

 

 v 주님 감사합니다. 죄인된 나를 창세전부터 선택하시고 십자가의 진리와 공의로 인해 나를 의롭다하심에 감사드립니다세상가운데 살아가면서 수많은 갈등과 고민, 선택들이 있습니다. 또한 내 생각과 마음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임을 기억하고 살아가게 해주세요.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받은 백성으로써 세상속에 살아가게 인도해주세요.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으로 세상속에서 영적싸움하는 군사가 되게 힘을 주세요 이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죄를 이기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세상가운데 증거하는 백성으로 살아가게 인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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