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교회 금요예배 20150704 from gospelchurch2014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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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사단의 최고 전략
사단의 전략이 무엇일까요? 만약 제가 사단이라면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가장 완벽하게 전략을 세워 인내를 가지고 진행할 것입니다. 인간인 저도 그런 전략을 세울 텐데 사단이라면 가장 완벽한 전략을 세울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당하는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무너질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무너지게 만들 것입니다. 우리가 영적인 세계를 소홀히 할수록 반대로 이상하게 세상적으로 즐겁고, 행복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것을 제대로 할 때 우리가 신앙의 로드맵을 제대로 가질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사단의 전략이 무엇일까요?
1. 주의 이름을 경배하지 못하게 합니다_시편66:3-4
‘하나님께 아뢰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말미암아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 할지어다_시편66:3-4’
주의 일을 경배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이 주의 일을 경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배를 소중히 여깁니다. 저는 예배 외에 다른 것이 우선된다면 교회가 타락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배에 방해된다면 어떤 것이라도 멈출 수 있어야 합니다. 피조물이 창조주를 예배할 때 강력힌 힘이 그 안에 있습니다. 그것을 못하게 하는 것이 사단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 주의 일이 무엇이지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아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주의 종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이 아닌 주님을 주인 삼아 온전한 믿음으로 따를 때 원수가 복종하게 됩니다. 그 인생이 주님을 경배할 수 있고, 주님을 노래할 수 있습니다.
2. 주의 일을 기뻐하지 못하게 합니다_시편66:5-7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 그가 그의 능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며 그의 눈으로 나라들을 살피시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교만하지 말지어다_시편66:5-7’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내용입니다. 주의 일을 기뻐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바다를 육지 되게 하신 일로 표현하였습니다. 그 능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며, 그 눈으로 나라들을 살피십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완벽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속사를 이루어 가시는 것은 완벽합니다. 그것을 거역하는 자들은 교만하다 합니다. 그것을 기뻐하지 못하게 합니다. 불신앙을 집어넣습니다. 영적인 눈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일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사건의 이면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신데, 자꾸 세상적이고, 육신적인 것으로만 생각하게 합니다. 어리석게도 주의 일을 기뻐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누구의 손해입니까? 하나님이신가요? 인간입니다. 믿지 못하는 저와 여러분의 손해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주의 일에 쓰임 받지 못하고, 기뻐하지 못하면 그것은 우리의 문제이지 하나님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도록 주신 무기가 기도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경배와 주의 일을 기뻐하게 할 수 없습니다.
Ⅱ. 기도는 믿음에서 시작합니다.
1. 기도는 실족함을 이기는 것입니다_시편66:9
‘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_시편66:9’
첫째, 기도는 실족함을 이기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자는 실족하지 않습니다. 실족은 누가 줍니까? 어디서 옵니까? 환경에서 오나요? 상황에서 오나요? 아니면 인간들에게서 오나요? 모두 맞는 말입니다. 실족은 사단이 줍니다. 모든 것을 다 이용해서 우리를 실족케 하는 존재가 사단입니다. 실족은 하나님을 불신앙하게 만듭니다. 그러니 실족은 무서운 것입니다. 예수님은 형제를 실족케 하는 자는 연자 맷돌을 목에 걸고 바다에 빠트린 것처럼 무서운 죄라고 비유하셨습니다. 실족했다는 것은 불신앙에 빠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해야 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 기도생활이 없다면 반드시 실족할 일이 생깁니다. 실족케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2. 기도는 단련입니다_시편66:10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_시편66:10’
둘째, 기도는 단련입니다. 시험이 옵니다. 사단은 우리에게 시험을 주어 넘어뜨립니다. 주의 일을 경배하지 못하게 합니다. 주의 일을 기뻐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사람은 그런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오히려 시험을 통해 단련됩니다. 은을 단련함 같이 단련시켜주십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은 시험이 올 때 신앙이 더욱 단단하게 됩니다. 기도하는 자에게 힘이 생깁니다.
3. 기도는 어려운 짐을 짊어지는 것입니다_시편66:11
‘우리를 끌어 그물에 걸리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매어 두셨으며_시편66:11’
셋째, 기도는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매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왜 하나님이 우리를 그물에 걸리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허리에 매어두실까요? 무슨 의미일까요? 우리가 만일 세상적으로 전혀 문제없다면 기도할 수 있을까요? 우리같이 죄악에 물들어 살았던 자들이 구원받으면 교만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인간은 금방 교만해집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금방 필요 없다 합니다. 그러면 누가 손해입니까? 하나님이 손해가 아니라 인간이 손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물에 걸리게 하십니다. 어려운 짐을 짊어지게 하십니다.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4. 기도는 번제입니다_시편66:13-15
‘내가 번제물을 가지고 주의 집에 들어가서 나의 서원을 주께 갚으리니 이는 내 입술이 낸 것이요 내 환난때에 내 입이 말한 것이니이다 내가 숫양의 향기와 함께 살진 것으로 주께 번제를 드리며 수소와 염소를 드리리이다_시편66:13-15’
넷째, 기도는 왜 해야 합니까? 구약의 번제와 같은 것이 기도입니다. 번제는 무엇을 뜻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십자가를 상징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구원받을 유일한 길을 상징합니다. 그럼 지금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번제를 드리라는 것은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너희가 죄인인 것을 잊지 말고, 그 죄를 위해 오실 메시야를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도는 번제입니다.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잊지 말고, 십자가의 은혜를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가장 좋은 고백을 드리는 것입니다.
5. 기도는 선포입니다_시편66:16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나의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_시편66:16’
다섯째, 기도는 선포입니다. 그렇게 기도하다보면 하나님의 일을 선포할 힘이 생깁니다. 그것이 변화된 삶이요, 증인의 삶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선포입니다. 가정에서도, 병원에서도, 직장에서도, 여러분이 존재하는 모든 곳에서 여러분을 살리신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 일을 하지 않아서 재앙이 끊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런 재앙들을 보면서 한 가지 느끼는 것은 지금 기독교는 선포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전부 수준 높은 지식이 되었고, 수준 높은 삶이 되었으며, 수준 높은 모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수준 낮은 행위를 하면 이상한 일 취급합니다. 예수님을 보고 제사장들이 이상한 일을 한다고 했습니다.
6. 기도는 찬양입니다_시편66:17
‘내가 나의 입으로 그에게 부르짖으며 나의 혀로 높이 찬송하였도다_시편66:17’
마지막으로 기도는 찬양입니다. 우리의 혀로 높이 찬송하는 것입니다. 입을 벌려 찬양하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입을 벌려 한 그 찬송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실제로 찬송을 안 합니다. 문제가 오면 찬송을 안 합니다. 조금만 감정이 나빠도 찬송을 하지 않습니다. 기분 좋거나, 응답이 오면 그저 찬송합니다. 오늘 말씀은 항상 찬송하라는 것입니다. 문제와 위기 속에서도 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도입니다. 주님과 사귐이 있으면 환경도 이깁니다. 여러분 인생에 주님을 높여 찬송하는 것만큼 영광스러운 인생이 있을까요? 그렇다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인생이 찬송이 되게 하옵소서.
Ⅲ. 기도하는 사람이 승리 합니다_시편66:18-20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음이여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도다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_시편66:18-20’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도 기도하는 사람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죄인임을 알고 있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신다는 것입니다. 기도는 위기, 어려움 속에서 하는 것입니다. 불신앙이 가득할 때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사단이 구원받은 자에게 공격하는 목적이 기도를 빼앗으려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앞의 6가지 축복을 놓치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는 다니지만, 늘 말씀이 들리지 않고, 불신앙에 빠져있으며, 주의 일과 상관없게 됩니다. 마음에 죄악이 품어집니다. 어려운 일이 올 때마다 불신앙하고, 그의 삶에는 선포도 없고, 찬송도 없게 됩니다. 이제라도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그이 삶 가운데 있게 됩니다. 기도할 때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을 세상이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 문제가 와도 하나님께 부르짖는 믿음의 사람, 기도의 사람을 누가 이길 수 있습니까? 기도하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저는 이번 가스펠 수련회가 기도를 회복하는 수련회가 되길 원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 영적인 상태가 되도록 우리를 다시 십자가로 되돌리는 수련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과 사귐을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해서 시대를 바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 속으로 들어가기 바랍니다.
✔ 주님 어떤 상황과 환경과 상관없이 주님과 사귐이 있는 기도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며 사는 것이 아닌 주님을 바라보고 사는 기도가 회복되게 해주세요. 기도의 사람이 되어 내 삶에 찬송과 경배가 끊이지 않아 내 삶에 주의 인자하심이 넘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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